석병산을 가보자~~
들머리 삽달령은 강릉시 ~정선군으로 산능선을 따라 가보자~~
푸른 산야 풀향기가 코을 자극하고 눈이 행복하구나
녹색의 물결 산야여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즐건 하루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출발합니다
등로가 넘 아름답고 편합니다
완전 곰탕 속 길입니다
헬기장 입니다 정상이 다와음을 ~
정상 못미쳐서 삼각점이 있다
석병산 정상을 보니 뿌연 하다
정상에서 조망을 못봐서 아쉽네요
수목원 방향으로 갑니다
임도길로 걸어오는데 넘~예쁜 뫼 발톱 ~ 꽃이 색갈이 넘~이쁘네요`
산 목련 꽃도 우아 하게 이쁘네요~
날씨가 흐려서 조망은 못봐서 아쉬워지만 하루의 힐링을 한 산행 이여다
정선 임계 5일장에 들려서 곰취 조금 사가지고 왔다
강릉 할머니 추어탕 식당으로 가서 식사하고 와다
추어탕 맛이 별로다
미꾸라지 맛이 안나고 된장국 맛같아다
배가 고파서 먹었다
연휴라 도로에 차가 마니 정체된다
도로에서 4시간 30분 전라도 갔다 온것 갔다
종합 운동장 10시 10분 도착 집오니 11시 30분~ 사행시간보다 이동 시간이 긴 하루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