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곱게 물든 강원도 로 가보자
구룡령 ~
계단으로 오른다~구룡령에서 걸전곡봉까지 4km정도 된다
등로 우측으로 점봉산 방향이 보인다
갈전곡봉 정상 ~이곳에서 대간길은 조침령 방향으로 가칠봉은 죄측으로
갈전곡봉 정상석 글귀가 한문과 한글로 도여있다
가칠봉에서 휴향림 쪽으로 200m내려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왼쪽으로 가면 급경사길 짭은 코스 직진하면 완만한 등로 계곡으로 내려간다
계곡쪽에 고운 단풍이 있을것같아 계곡길로 간다
단풍이 곱게 아직 덜들어지만 계곡에 흐른 물소리을 들으니 시원하고 상쾌하다
계곡물에 탁족을 하니 시원하고 좋아다~
삼봉약수 믈을 먹어보니 쇠맛도 나고 못먹게다~~한모금 먹어다가 입맛만 버려다~
4시에 서울로 출발해야 하는데 3사람이 안왔다
한사람이 다리에 쥐가 나서 늦어다한다
나도 일본 다이쎈 가서 쥐가나서 혼났을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났다
기다려서 같이 상경하니 흐뭇하다
안산함에 즐산함에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