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개방한 흘 리미골로 가보자
사전에 예약을 하고 지킴터에서 확인하고 탐방 시작한다
하루에 5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설악 휴게소 에서 20분 휴식하고 출발한다
흘 림골 입구 칠형제봉 조망되고
웅장한 칠형제봉
오름길에 돌아보니 설악산 서북능선이 조망되고
출발한지 20여분후에 여심 폭포~
여심 폭포 전망대서 칠형제봉을 조망
칠형제봉 배경으로 컷
등선대 오름길에 조측으로 안산방향 ~
등선대 오름길에 좌측 조망
등선대 오름길에 우측으로 선바위
무얼 닮아나요?~뒤로는 대청봉 조망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 힘이드네요 좁은 공간이고
등선대 전망대 좌로부터 안산 귀때귀청봉 끝청봉 대청봉
안산 귀때기청봉 방향
뒤로는 대청봉이 보입니다~집게바위(일명 스패너바위라고도 부릅니다)
멀리 가야할 오색 약수터 방향이 보입니다
점봉산 능선을 조망하고
등선대서 컷
오색 약수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등선대서 내려가는 좌 우로 웅장한 바위 군락들입니다
수량이 적습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12폭포 상류
흘 림골 배경으로 하산하면서
12폭포 테크길
12폭포 물줄기
12폭포 아래방향
탐방로 예약 구간 아치문을 통과 하고 (흘림골 끝지점 )
용소 폭포방향으로 500m가서 폭포보고 되돌아 나옵니다
용소 폭포
용소폭포 소을 줌 에머랄드 색갈의 물
금강문
성국사
오색약수
시간이 여유로워서 하산후 식당에서 산채 비빔빕하고 수수 부꾸미 메밀전병등 강원도 향토음식을 먹고 귀가합니다
하루의 힐링 아름다운 설악의 풍광에 즐건 하루여습니다
함산해준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