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리산으가보자
높지 않은 산야 해무가 자주끼어 (흰산)이었는데 희이산으로 불리다가 희리산으로 되었다
해송 휴향림으로도 유명하다
등로는 브드럽고 힐링하가 좋은 산이다
해송 휴향림 입구 하차해서 희리산 (우측) 담아보고 출발
임도을 조금걸어가서 우측으로 다리을 건너서 우측으로 간다
희리산 올라가 보자
등로는 육산으로 힐링하기 좋은 산이다
오르면서 뒤돌아본 주차장 ~
등로 우측으로 서해바다가 보입니다
쉼터가 잘 되어있답니다
소나무 숲길이 남~좋아습니다
등로 우측으로 이 풍경 서해바다~멋집니다`
희리산 정상 입니다
희리산 정상에서 서해 바다 풍경에 매로 되네요~
지나온 산 능선을 담아보고
한티재로 가는중에 우측으로 서부저수지 가 맞은건가?
힐링 숲길~
여기서 휴향림으로 하산해도 됩니다
오름길 낙엽이 미끄럽습니다
여기서 문수산 갈림길입니다 우측으로 갑니다 문수산은
내리막길 줄이 있어서 잡고 내려 갑니다
한티재 도착합니다
한티재을 건너서 문수산으로 오릅니다
등로 우측에 이정표 방가 1km~자 가보자
낙엽 등로을 오릅니다
오래된 백일홍(배롱 나무)
희리산 방향을 돌아보고
좌측으로 갑니다
문수산이 보입니다~
문수산 오름길 줄이 길게 매여 있습니다
문수산이 까궁 보입니다
문수산 정상 ~
산불 감시 초소도 있답니다
뒤로 문수산이 보입니다
하산길에 담아본 서해 풍경
하산길에 돌아보니 나무 사이로 문수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주차장 내려갈 방향을 담아봅니다~우측으로 갑니다
이정표 무시하고 직진으로 갑니다~서천군 복지관으로 갑니다
내려 온길 ~
오늘 산행은 힐링 ~
날씨가 맑아으면 하는 바램 이여다
예보엔 비 소식이였는데 흐린 날이라 비 안온것도 감사한 날이다~
함산한 님들 감사합니다~
차로 이동해서 신성리 갈대밭으로 가서 시간을 보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