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산 산행을 하고 장령산으로 고고
휴향림 다리을 건너서 오른다
빡 쎄게 오르니 장령산 정상
하얀 설산이다~
서대산에서 에너지을 다 써나보다 오름길이 무척 힘이든다
후미는 오지을 않고 휴향림으로 하산해나 보다~~
장령산 오름길에 만난 세사람이 후미다 (나포함해서)
장령산 정상 가까이 카라님이 빽해서 이길로 하산하라고 한다
정상에서 인증하고 함산한 한분이 1코스로 가면 빠르다고 가자해서 세사람 같이 1코스로 간다
봉우리을 두개 넘고 장령정에 오니 선두 회원들을 보니 안심이된다
오늘도 두개의 산을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이 다리을 건너서 산행 시작한다
장령산 오름길에 돌아다보니 제비봉이 우뚝 보입니다
조금 오르니 전망대서 등산로 안내가 있네요
긴 계단 에구 힘들어
오름길에 돌아다보니 멀리 서대산 780봉 우측 제비봉 (555m)
저 봉우리가 장령산인가 해더니 아니올시다 ~
저 봉우리가 장령산 정상 방가
정상 방가워~
장령산에서 633.7m 방향으로 갑니다
첫번째 주차장 갈림길 1코스로 가는 등로길이다~ 내려 갈려다가 조금 더가서 내려가자고 해서 직진한다
633.7m봉 이정표
633.7m봉에서 우측 장령지맥 장찬리 고래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장령정620.5m봉 전망대
하산길에 우측능선을 보니 큰 바위가 눈에 들어 온다~
지나온 서대산
저기가 서대산이야~
이 쪽은 휴향림 방향
왕관바위
거북바위
휴향림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장령산
하루에 두 산 힘들어지만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다~
하산하니 20여분 시간이있다
편의점가서 따끈한 베지밀을 사먹고 상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