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산야로 가보자
멀긴멀다 서울사당서 7시 출발했는데 청도 운무사 주차장 도착하니 11시30분이다~
내리쬐는 태양이 따갑고 은빛처럼 빛난다
파란하늘은 두둥실 하얀 구름들이 수을 놓아 예쁜 수채화같다~
주차장에 내려서 담아본 복호산 지룡산 능선~
화랑교을 건너고 좌측에 장군봉이 보인다 우측에 방음산도 보이고
장군봉이 우뚝 보입니다
산길로 접어듭니다
등로 좌측으로 장군봉 뒤로 억산이 보입니다
들머리 운무사 주차장이 보입니다
방음산 도착 들머리에서 30여분만에 방음산 도착 해습니다
방음산 풍혈
호거산은 갔다가 빽해서 장군봉으로 갈겁니다
장군봉으로 가는 등로 우측 조망처에서
장군봉 가는 길에 돌아보니 호거산 정상이 보입니다
우측에 방음산 좌측에 호거산 아름답네요
장군봉 도착 큰 암릉들
장군봉 줄을잡고 올랐다가 내려온다
장군봉 조망이 좋습니다 하늘엔 구름까지 예쁩니다
복호산 지룡산 방향
우측 방음산 좌측 호거산
운문산 억산
복호산 지룡산 방향
억산 운문산능선 대비지 저수지
조망처에서 지나온 방음산 호거산 장군봉등을 바라보고
능선에 삼각점
서래봉 정상석이 이렇게 세워져 있어는데 누가 떨여뜨려서 없애쓸까요 정망 나쁘다 (퍼옴)
지금은 이렇게 밑둥만 있어요~
서래봉 장상 조만처에서 담아본 지나온 능선
너덜지대을 내려 옵니다
굴렁쇠 바위에서
너덜지대 다내려 왔다
운무 천을 건너고
주차장에서 담아본 좌측 장군봉 우측방음산
복호산 지룡산 능선
오늘 하루도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다
암릉을 오르내리고 너덜지대 내려올때도 안산함에 감사
함산한 님들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