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예보가 있어서 아침 일찍 근교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나선다
첫차을 타고 몇번을 갈아타고 산성역 도착해서 1번출구로 나가서 9번 버승스을타고 남문 에서 하차해서 산행 시작한다
남한산성 종주을 했다 등로는 힘들지 않지만 성곽길 돌계단 오름이 좀 힘들뿐
7시40분 산행 시작했는데 조금 오르니 땀이 온몸에 줄줄 흘려 내린다
쉬어가며 천펀히 진행한다
들머리 남문에서 인증하고 시작한다 남한산성을 빙 돌것이다
수어장대 방향으로
성곽으로 올라왔다
(고) 이승만 대통령께서 심으신 나무라 합니다
벌봉으로 간다
벌봉인데 벌을 닮아나요 ?
한봉으로 갑니다 갔다가 빽해서 다시 이자리로 올겁ㄴ다
한봉 도착
다시 남한산 정상으로 왔다 이제 성곽길을 따라서 가보자
성곽길이 아름답습니다
지나온 성곽길을 돌아보고
노적산능선을 바라보고
여기서 종주을 할까 하산할까하다가 종주하자고해서 성곽길로 오른다
성곽길 ㅇ름길에 돌아보니 망월사 사찰이 보인다
성곽 담 사이로 담은 사진
남한산성 성곽 종주을 하고 산행 시작해던 남문에 도착했다
무더운날 땀과의 전쟁을 치른듯
폭포수 같이 쏱아지는 땀 방울에 온몸은 젖고 ~
함산한 금님 감사하고 하산해서 맛있는 점심까지 맛있게 먹어습다
식당에서 대충 씻고 옷갈아입고 버스 9번을 타고 산성역 하차 전철타고 복정역와서 8호선타고 2호선 타고 잠실까지
빠름으로 도착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