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산은 다녀온곳이지만 귀천봉을 가보자
낙엽 등로가 힘들구나
억산의 조망은 굿
쪼개진바위구간 몇년전 우회해서 내려온 기억이난다
오늘은 줄을잡고 내려온다 (줄이 없으면 위험구간)
마을앞을 지나면서 올려다본 쪼개진바위
귀천봉까지 오름길입니다
귀천봉이 가까이 보입니다
지나온 능선 돌아보고
들머리 방향을돌아보고
귀천봉 도착 돌무덤으로 정상석입니다
(좌측)억산( 우측)쪼개진 바위가 조망 됩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억산 쪼개진바위
지나온 방향 돌아보고
귀천봉을 뒤돌아보고
등로 좌측 산능선을 담아보고
지나온 귀천봉을 돌아보고 우뚝 솟아있습니다
지나온 능선 귀천봉
억산 도착
억산 정상에서쪼개진 바위 방향
쪼개진 바위 배경으로
억산 방향 돌아다보고
쪼개진바위 줄을 잡고 내려온다 줄이 없으면 우회해야 합니다 선두는 우회했다 합니다
내려와서올려다본 쪼개진바위
범봉이 보입니다 시간상 못가서 아쉬습니다
대비사 방향으로 갑니다
낙엽등로 걷기가 힘이듭니다
계곡에서 본 쪼개진바위
대비사에서 쪼개진 바위가 보인다
산행을 마치고 30여분 차로 이동해서 한식 뷔페 집가서 저녁식사을 했다
한식 반찬 가지수가 많아서 다 못먹어다 넘~맛있어다
안즐산에 감사하고 맛있는 ~저녁 밥 까지 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