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산 산행을 마치고 버스로 20여분 이동해서 봉황산으로 오른다
오후 3시 넘~덮다 덥다고 봉황산을 안가는 산객들도 있다
A코스 B코스 로 산행을 하는데 B코스는 백곡산을 솔봉 까치봉을 패스하고 빠름으로 가서
봉황산도 코스가 다르다
A코스는 버스로 이동하고 빠른사람은 임도길을 3KM걸어서 가야한다
난 무덥지만 A코스로 버스로 이동하고~
봉황산 정상석이 두개다 ~
작은 다리을 건너갑니다
농가 앞을 지나갑니다
철탑이보이구요
등로가 희미합니다
휴 조금오르니 이정표 방가워라
여기서 부터는 등로가 또렷합니다
봉황산에 불이 났어나 봅니다 소나무가 많이 탔습니다 아까운 소나무~
풀숲땜에 가기가 힘듭니다
와~능선에 올라왔습니다 하늘이 넘~예쁩니다
컷 하고
불에 타서 앙상한 소나무
헬기장인데 풀이 무성합니다
휴 무더워서 힘겹게 오른 봉황산 정상
조금더가니 봉황산 정상석이 또 있다
좌측으로 내려 갑니다
무사히 하산을 했다
넘 더워서 탁사정은 패스하고 편의점에서 시원한 보리 음료에 더위을 날려보낸다
제나님이 사준 음료 감사히 먹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