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로 유명한 영덕에 위치한 칠보산과 등운산으로 가보자
비소식이라 예보지만 집을 나선다
다행이도 흐린 날씨다
산산이라는 태풍이 일본영토을 휘몰아 친다고 그영향으로 바람이 불고 흐린 날씨로 산행을 할수있어다
칠보산은 우리나라에 몇군데가 있다 괴산 수원등 ~~오늘은 영덕에 칠보산을 가보자~
유금사 전경
임도길을 가다가 들머리 산길로 접어듭니다
시그널이 달려있다
강풍에 쓰러진 소나무 밑으로 기어서 통과
칠보산갔다가 여기로 와서 좌측으로 간다 유금사 방향
칠보산 갔다가 여기로 와서 유금사 방향으로 간다
헬기장
칠보산 정상 정상에서 고레불 바다 해변가가 보인다는데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안보인다
칠보산 갔다가 삼거리로 와서 등운산으로 갑니다
칠보산에서 2.3km걸어왔네요
유금치 정자
등운산으로 갑니다
등운산 정상
휴향림이라서 샤워 시설이 잘되어있다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샤워을 했다
버스로 10분정도 이동해서 식사을 했다 칠보산 휴게소 부페식당
동해바다을 멀리서 담아보아다
차안에서 담아본다 구름이 넘 예뻐서
영덕 칠보산 등운산 비온다는 예보라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흐린 날이라 산행하기 좋아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산산이란 태풍
안즐산에 감사하다~(뷔페 식당에서 먹는 식사 맛있어디 간자미 회가 맛있다 (1인 1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