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5월30일에 다녀온 고산 깃대봉 감투봉을 다녀왔는데
오늘은 다른 코스라서 가보자~
고산과 고성산 두산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
하늘이 넘 아름답다
석현마을표지석 담고 가보자
임도길을 걸어가는데 넘 덥다 추석 명절이 낼 모래라서 고향가는 사람이 많아서 들머리 늦게 도착했다
이정표가 쓰려져있다
고창의 들녁 좀 있으면 황금 물결이게지 벼들이 익어가고 있다
1봉 각시봉 도착
2봉 깃대봉 도착
등로 우측으로 보이는 암릉
와 환상입니다 하늘이 넘 예쁩니다 건너편에 고성산이 조망됩니다
3봉 띠구리봉 도착
조망처에서 고성산능선을 담아봅니다
고성산을 가리키며
가야할 고산 정싱을 담아보고
4봉 촛대봉 도착
여기서 고산 5봉 (0.4km)정상을갔다가 다시여기로 와서 고성산으로 갑니다
B코스로 간사람들은 고산 찍고 내려온다
지나온 능선
고산 정싱 도착
고산 정상에서 조망을하며 담아봅니다 지나온 능선
가야할 고성산 방향
고산을 돌아보고 고성산으로 갑니다~
삼나무 군락지 입니다
여기서 간식을 간단하게 먹고 고성산 패스하고 하산할사람은 하산한다 나도 하산할까 하다가 고성산으로 간다
고성산 오름길에 나무사이로 고산을 뒤돌아 봅니다
고성산 오른등로에 산죽이 많습니다
동물을 닮은듯
조망처에서 고산을 보고
저수지을 줌으로 담아보아다
고성상 정상 가까이에는 풀숲이 우거져서 등로찿기도 힘든다 선두에서 등로을 안내하느라 수고가 많아다
문턱바위구간
고산방향 저수지도 보이네요
고성산을 돌아보고
안전하게 하산해습니다
산장 식당에다가 대장님이 닭 백숙을 시켜 놓으셔서 시원한 보리 음료에 닭 죽에 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대장님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
무더운날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