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넘 뜨겁게 비춘다
홀로 발길닿는대로 가다보니 북한산 입구~(중성문 대동문 용암문 위문 백운대 우이동 계곡 도선사 하산)
역시 산을 사랑해서리 자연스럽게 ~~~~2013~7월~26일~
장마에 길도 손실되고 산골짝에도 바위들이 딩굴고 자연이 마니 훼손 되어다
한걸음에 대동문까지 고고~ 산꾼들이 몇명있다
여기까지와는데 백운대까지 가보기로하고 오른다
바람이 살랑거리며 땀방울을 식혀주고 매미는 합창을한다
발걸음도 가볍고 행복한 산행을 맘껏한 하루여다~~
산성계곡 물줄기가 세차게 흘러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만경대앞에서
백운대 오르는 긴 철 계단 보기만해도 아찔~~~``
오리바위
뒤로 보이는 노적봉 의상능선
인수봉~
백운대 올라가는 철걔단 에구~보기만해도 어지럽고 숨차 헥헥~~~
에구~인수봉을 살짝 가려네 ~~~~~~~~
웅장하게 자태을 뽐내는 인수봉 암벽 타는 사람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북한산 능선들 저멀리 사모바위까지 보인다~
백운대 정상에서 본 만경대 멋지다~~~`
백운대 기념비~~
웅장한 만경대 암릉들이 자태을 뽐낸다~`
바위 틈사이에 피어난 꽃 (무슨꽃인지 몰라요) 대단한 생명력
뒤로보이는 웅장한 인수봉 ~~~`
병풍바위앞에서 본 백운대~~~~~
백운대 정상 바람에 태극기가 날아갔는지 기둥만 쓸쓸하다
우이동계곡에서본 인수봉 봉우리에 두꺼비 한마리 앉이있는듯하다
도선사입구 불상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