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1.111 m 100대명산)

2015~7월  ~23일~목요일~~~~`날씨~ 비~~~~

박웅님  오드리  진주랑 모 산악회회원들과

코스~충북 영동군`매곡면  어촌리 산~21~2~)들머리

     경북~김천시~대항면~향천리~329~2) 날머리~

괘방령~여시골산~운수봉 735m~황악산 1111.4m~형제봉 1035m~신선봉 944m~망월봉 597m~직시사~(13.6km  총~6시간~)

 

 

 

 

 

산행 들머리에서 오르자마자  비가와서 비옷을입고  산행시작해다  힘든 산행 ~

 

 

 

동요가 생각났다  우산동요  ~파란비옷 노랑비옷 초록비옷입고  나란ㅁ히나란히 걸어갑니다 ㅎㅎ

 

 

 

 

잠시 비가 안와서 비옷벚고 한컷

 

 

 

 

 

 

 

 

 

 

 

 

 

 

 

 

 

 

 

 

 

 

 

 

 

 

 

 

 

 

 

 

 

 

 

 

 

 

 

 

 

 

 

 

 

 

 

 

 

 

 

직시사로  하산중  올려다본 하늘

홀로  여기서부터 직지사까지  40분정도산행~땀을 뻘뻘 

망월봉에 월자가 어디에

긴~계단도  많고  비을 뿌려서 미끄러워다

하산길에 건너편에있는  어느 사찰인지 담아본다~~~ 아마도 은석암인듯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망월봉인듯  홀로 내려온 산

 

 

 

직지사 전경

요약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이름은 신라시대인 418년 아도화상이 선산 도리사를 창건한 후 황악산 직지사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절을 지으라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과 무염대사가 머물렀던 심묘사에 부속된 절로 남종선의 가르침인 '직지인심'을 표방한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또한 고려시대에 능여대사가 이 절을 세울 때 자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하였다고 해서 직지사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645년 자장율사가 중창한 이래로 930년, 936년에 천묵대사와 능여대사가 각각 중창하여 대가람이 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사명대사가 출가하여 득도한 절로도 유명하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비로전·약사전·극락전·응진전·명부전 등이 남아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금동6각사리함(국보 제208호), 석조약사불좌상(보물 제319호), 대웅전앞3층석탑 2기(보물 제606호), 비로전앞3층석탑(보물 제607호), 대웅전삼존불탱화 3폭(보물 제670호), 청풍료앞삼층석탑(보물 제1186호) 등이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 (보물제 1576호)을 비롯하여  비로전 극락전 웅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성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일루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있다~

 

연 핑크색의 상상화

직지사 일주문  (직지사는  신라 눌리왕 2년(418)아도화상에 의하여 개창되어으며

직지라는 사명에대해서는 여러설이 있지만 직지인심 견성성불 이라는 선종의 가르침이 유래되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