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암자 산행

2016~5월~13일밤 출발~14일~까지  금요무박~날씨 맑음`

~진주랑~모산악회

코스~음정마을~도솔암~영원사~상무주암~문수암~삼불사~약수암~실상사~

음력 4월 초파일남 개방한는 지리산 칠암자코스 

기회만 있으면 갈려고 마음먹고 있던 코스다

무박으로 함양 음정마을 도착시간 새벽4시다

많은 산객도있지만 불자들도 많다 (그중에  나도 한사람이다)

여명은 아직 저만치데  환한 해드을 켜고 가는 임도길

조금가니 오름으로 시작되는 등로

여명이 밝아오는 산야 저편 일출이 용트림을 하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아~신비로움~~~~~~

도솔암을 시작으로  칠암자 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오늘 하루는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어다~

도솔암 가는 능선에서 담은 일출모습

도솔암이다

영원사로 가는 길목

영원사다

복주머니 꽃

부처님께  기도을하고나오니  보살님이 떡을 주셔서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바위에 자라고 있는 나무  생명력 대단하다

상무주암 가는 능선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담아본다   환상이다

형제봉도 담아보고

여기서 삼정산을 가야하는데 이정표가 없어서  못갔다

상무주암이다

스님이 사진 촬영 못하게헤서 살짝~

형제봉 능선     형제봉에 구름이 가려져있다

문수암 가는길에 담아본 천왕봉 능선  조망 끝내준다

문수암이다 

문수암에서 천왕봉을 담아본다  선명하게 보인다

삼불사 이다

삼불사에서 산객들에게 점심 공양을 주셔다   우리 일행은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안먹고  약수암으로 고고

약수암이다

실상사다  천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