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월~28일~목요일~날씨 맑음~
~보석님~진주랑~~살방으로~~
코스~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나한봉과 ~나월봉사이계곡 ~삼천사~
몇달만에 근교 북한산을 으로 한발 딛어본다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북한산
응봉능선을 오르는데 땀~버벅이 된다~(와~덥다)
바람이 살랑거리며 잠시 더위도 식혀준다
사모바위 에서 우연이 산친들(꽃향유님 ~나슬님~레이스님을 )만났다
방가움에 인증삿도하고~~우리일행은 문수봉으로 고고
삼천사 계곡엔 물이 많지않다
하루위 피로와 더위을 잠시 나마 알탕으로 산행 마무리을 한다~~~
능선에서 담아본 진관사 전경
이 부근에서 영지 버섯도 채취하고
의상능선이 뿌여게 보인다
잉어스랩도 희미하고
응봉능선에서 담아본 비봉
사모바위에서 문수봉 보현봉을 담아보고
방가운 산친들 꽃향유님 ~ 나슬님~ 레이스님~
문수봉으로
3단 폭포데 물이없다 아쉬움~~~폭포 세레 맞으려고 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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