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강원도산행

설악산 희야봉 왕관바위에 오르다

jnju22 2016. 8. 15. 09:52

2016~8월~13일 토요일~14일 일요일~무박산행

~보연동생~영순동생~모모님~진주랑~모산악회~

코스~설악소공원입구~비선대~**길~왕관바위~희야봉~100폭포~50폭포~**길~비선대 소공원 주차장



설악산의 비경중에 최고의 비경 천와대~~~~~~

희야봉 왕관바위을 오르려고 잠을 설치며 오른 산~

새벽 2시30분 설악입구도착 3시부터  서서이 오르면서 심호흡도하며  오른다

비선대입구까지 어둠을 헤치고 해드불빛을 비추며 1시간 걸어서 갔다

많은 산꾼들 인신인해다~~~~~~산을 사랑한 사람들

암릉을넘고 오른 왕관바위 거대하고 웅장함에 놀랍고 멋진비경은 

와~탄성이 절로나온다 

멀리 울산바위까지 성인대까지 설악산이  눈안에 다들어와서 행복을 만끽하게해준다

장엄하고 멋진 희야봉~~아름다운 설악의 품에 안겨 맘껏누린 행복한날이다

100폭포는  수량이 적어서 아쉽다  (암벽타는 산꾼들  대단해요)

하산길 위험한 구간도있어지만 같이한 산우님들 덕분에 안산할수있음에 감사하다

모든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명이 밝아오기을 잠시 기다리며 비선대 오르기전 휴식































왕관바위오르기전














햇살을 비추어 멋진 자태을 보여준다














































완관바위모습




































왕관바위


에델바이스 꽃


희야봉으로 가면서 담은 왕관봉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희야봉을 담아보고 




































희야봉에서 멀리 울산바위을 담아본다
























하산길에 담은 비경












100폭포데 수량이 적다






50폭포다










몇년전ㅇㅔ 칠형제봉 오를때 등로로 하산했다(줄잡고 오르던 기억이  수량도 많아서 신발벗어 메고 올라다~)




아침에 오르던 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