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강원도산행

설악산 노*봉 토***

jnju22 2016. 10. 24. 00:28

2016~10월~21일금요일~22일~토요일  무박산행~

도화님~보리보리님~진주랑~모산악회~

코스~설악동~노*봉~토***~선녀봉~별따소길~은벽길~설악동~


가보고 싶어던코스   ~~~~~~~~~

잠을 설치며 설악동에 새벽에 내리니  옷깃을 살며시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

가을이 깊어가고  고은옷으로 갈아입은 산야

많은 산객들  ~~~~

계곡에 흐른 물소리가  웬지 춥게  느겨지며 몸을 오싹하게한다

헤드불빛은 여기저기서  어둠을 밝히며오른 산꾼들

노** 능선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떠오른 태양에 비춰지는 설악의 산야~

비경에  와~~~~~~환상이고 아름답다

힘들게 오른 산~~보상이라도 해주는듯  눈을 행복하게 해준다

여기 저기서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저마다의 자태로 뽐을 내는듯`~~~~~~

스릴과~위험한 구간도 있어지만  같이한 님들 덕분에 안산할수있어다

토*** 에서 흘러내린 폭포물소리는 귀을 먹먹하게 해주고  시원스레 흘러내린다

신비롭고  멋진 설악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산행을 ~~~~~~안산함을 감사한다~~~

아름다운 산야  설악이여 영원하라~~~~~~~~다시 오를수있을지 기약없는  노**  사랑한다







올라가야할 노*봉 을 담아보고










멀리  울산바위가 보이고



노*봉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노*봉  오르기전


















































노*봉에서






노*봉에서 토***배경으로












권금성에  많은 사람들









내려왔던 암릉구간  ~ 아슬아슬~






내려온 암릉구간  돌아보며



















































쇠줄에  줄을매고  하산   스릴은 있지만 약간은 위험한 코스다






봄 인줄아는지  가을에 핀 진달래  이슬머금고  싱그러워다



내려온  길을 담아보고 ~여기서  아침을 먹고  토***로 고고



지나온 암릉코스 ~ 내려와서 보니 아찔하다~




지나온 노*봉~


토***오르기전



토***  이런 줄도잡고가야한다



멋지다  세차게 흘러내린  토*** 물줄기~~~~~~장관이다















별따길  능선



선녀봉에서




































보리 보리님~






별따소길에서






























허풍다리 폭포






오늘 산행한  능선을 담아본다~~~~은벽길에서  담아본  노*봉~  앞에 봉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