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월~21일금요일~22일~토요일 무박산행~
도화님~보리보리님~진주랑~모산악회~
코스~설악동~노*봉~토***~선녀봉~별따소길~은벽길~설악동~
가보고 싶어던코스 ~~~~~~~~~
잠을 설치며 설악동에 새벽에 내리니 옷깃을 살며시 파고드는 싸늘한 바람
가을이 깊어가고 고은옷으로 갈아입은 산야
많은 산객들 ~~~~
계곡에 흐른 물소리가 웬지 춥게 느겨지며 몸을 오싹하게한다
헤드불빛은 여기저기서 어둠을 밝히며오른 산꾼들
노** 능선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떠오른 태양에 비춰지는 설악의 산야~
비경에 와~~~~~~환상이고 아름답다
힘들게 오른 산~~보상이라도 해주는듯 눈을 행복하게 해준다
여기 저기서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저마다의 자태로 뽐을 내는듯`~~~~~~
스릴과~위험한 구간도 있어지만 같이한 님들 덕분에 안산할수있어다
토*** 에서 흘러내린 폭포물소리는 귀을 먹먹하게 해주고 시원스레 흘러내린다
신비롭고 멋진 설악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산행을 ~~~~~~안산함을 감사한다~~~
아름다운 산야 설악이여 영원하라~~~~~~~~다시 오를수있을지 기약없는 노** 사랑한다
올라가야할 노*봉 을 담아보고
멀리 울산바위가 보이고
노*봉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노*봉 오르기전
노*봉에서
노*봉에서 토***배경으로
권금성에 많은 사람들
내려왔던 암릉구간 ~ 아슬아슬~
내려온 암릉구간 돌아보며
쇠줄에 줄을매고 하산 스릴은 있지만 약간은 위험한 코스다
봄 인줄아는지 가을에 핀 진달래 이슬머금고 싱그러워다
내려온 길을 담아보고 ~여기서 아침을 먹고 토***로 고고
지나온 암릉코스 ~ 내려와서 보니 아찔하다~
지나온 노*봉~
토***오르기전
토*** 이런 줄도잡고가야한다
멋지다 세차게 흘러내린 토*** 물줄기~~~~~~장관이다
별따길 능선
선녀봉에서
보리 보리님~
별따소길에서
허풍다리 폭포
오늘 산행한 능선을 담아본다~~~~은벽길에서 담아본 노*봉~ 앞에 봉우리다
'강원도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산 (882.4m)100대명산 강원도 정선군 위치 (0) | 2016.11.23 |
---|---|
주왕산 (주산지 절골 산행) 경북 청송군 위치 (0) | 2016.11.04 |
설악산 만경대 (0) | 2016.10.12 |
설악산 (용***) (0) | 2016.10.03 |
설악산 칠성봉(1.077m) (개척산행) (0) | 201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