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
안동호 물이 흙탕 물이다
봉황사 사찰도 당겨본다
소나무가 많아서 솔향기가 코을 애무해준 아기산
잔대
우리 일행은 봉황사 방향 으로 하산한다
봉황사 전경
100년된 나무 뒤로 칠성각이 있다
지나온 아기산 정상을 돌아보고
날머리다
수예당
수곡교
임하호 물이 흙탕 물이다
버스로 40분정도 이동해서 와룡산으로~코스~용두골`~전망대~까투리봉~거북바위~와룡산(461.0m)노적봉( 신선대~용두골~~~자그만한 바위에 이름이 붙여진 많은 바위들 정상석은 없고 시그널 로~
가을 꽃이 넘~예쁘다
거북 바위라는 데 글씨요~
봉화 청량산 능선이라는데~
한반도 모양 의 호수라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와룡산 정상에 넓은 비행장터가 있다
노적봉 으로 300m가면 노적봉 짠
노적봉 갔다가 빽하고 와서 신선길로 하산한다
깜짝 놀래다 호랑이 모형이 누워 있어서
잘 찿아 가고 있다~
아기산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있는 진산이다
산세는 능선이 남북으로 뻗은 육산이다
1993년에 완공된 안동호로 서넘북이 호수로 둘러 쌓여 육지속의 섬같은 느낌이다
아기산 이름의 유래는 거위가 날아가는 모양 같다고 해서 유래됨
산의 기운이 영혐해서 비가 안오고 가뭄이 지속되면 여기서 기우재을 지내면 비가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와룡산은 노적봉에서 신선대 가는길이 예매하다 앞서가신분이 길을잘차아서 다행히 알바을 안해다
대장님도 길을 잘 모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