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로 관음사까지 걸어간다
아마올해의 마지막 단풍 인것 같다
관음사
아름다운 솔밭 숲길도 꾸준이 올라갑니다
갈 산야을 담아보고
앞 능선으로 계적등 (475)우을 갔다가 송형산(470)거쳐서 작은 방어산(530)좌로
큼직막한 반송
나무 사이로 송현산
지나온 능선을 배경 으로
마당바위에서
좌로 괘방산 송현산
마당바위 에서 올 려다 본 정상
마당 바위에 이런 돌탑도
정상
돌아본 방어산 정상
용담초 넘 곱고 예쁘다
보물 제159호 마애불
좌로 보인 송현산 작은 방어산 사이 학고개
비로 자나불
희망 이고개
쪼개진바위
계적등 올라가면서 나무사이로 본 방어산
송현산
돌아본 방어산 과 방어산 2
우측 멀리 월아산
마애사
작은 방어산 이정표
와~ 넓고 멋지다 마당바위
조망 이 그런 대로 낙남 정맥 방향 여항산
괘방산 방향
계절도 모르게 피어난 진달 래 수줍게 방긋
흔들바위라는데 흔들 리지 않는다
괘방산 (0,4m)엉터리 훨씬 멀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등로
여기서 (괘방산 갔다가 빽해서 다사와야한다)
나무사이로 좌측 백아산과 숙제봉 이라고
지나온 작은 방어산과지나온 아름다운 능선들
작은 방어산 443봉 408봉 하산길에 담아본
거친 등로
임도로 내려와으니 가을을 만킥하며
괘방산 정상에서 빽 안하고 등로로 가면 이길로 내려오는데 등로가 힘들다한다 다녀온 사람이
지철 마을로 간다
천호사 전경
임도길 에서 담아본 방어산
경남 진주시와함안군 사이에 위치한 방어산 괘방산과 연결되어있는 산
방어산은말 그대ㄹ방어을 잘해서 붙여진 산 이름입니다
병란을 이기고 왜구을 무찔렀다고 지어진 이름 방 어산
정상 근처에흔들바위가 있는데 이바위가 기울여진 쪽으로 큰 부자가 난다고 하여 함안과 진주 사람이
서로 자기쪽으로기울게 하려고 싸우는 바람에 산 이름이 방 어산이라고 불 러진다고 함~
능선에는 보불 159호로 지정된 높이 353m의 거대한 방 어산 마애불이 있다
높지 않는 산이지만 능선 에서 조망 되는 산야들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