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길을 걸어 올 라간다
임도 길가에 진달래 한송이 외로이 피어있다
금오산 정상 탐이 보인다
여기서 우리 일행 은 우측 길로 갔다~(좌측길로가면 진바등으로간다)
계곡에 물줄기가 (여름엔 시원한 쉼터가 될듯)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이 조망된다
봉수대
석굴암 암자에 인등 들이 ~
정상이 가까이
정상석 이름이( 소오산 금오산 )~공사가 한창이다 해맞이 공원은 없어지고 없다
하산을 마애불 로해서
청소년 수련원 글씨가 지워져있다 (이쪽으로 하산한다)
짚와이어 환승장(여성분 두사람이 마침 짚와이어을 타고있다)
임도로 하산하면서 정상을 올 려다보고
금오산 산행을 하고 송림 공 원으로 이동해서 힐 링시간을 ~
맞이나무(수종 적송 수령 124년 수고 13m)
원앙나무(수종 적송 수령 228년 수고 1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