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겸암산(865m)~20년~12월~12일~토요일~날씨~맑음~~코스~구인사 공용 정류장~구인사~(광명당 오른쪽 길)~적멸궁~임도 옆 능선길~보발봉 전망대~보발봉~임도 우측으로~말금봉~성금봉~작은 겸암산..

구인사 주차장에서  열 채크하고  버스로 이동  공용주차장까지~여기가 구인사 주차장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사찰이 어마어마 하다  

담을  돌로 예쁘게  쌓아올린 것도  예사롭지 않다

광명당  앞에서 한컷

공사비 122억 들어간 국내 최대 사찰이라고 한다

광명당 우측으로  오른다

뒤돌아 보니 광명당에  햇 살이  눈부시게 비춘다

이런 계단을  쭉  오르면  적멸 보궁이 나온다

적멸보궁이다  

내려간다  

내리막 길

구불 대는  고개길 

전망대에서  담아본  구불구불한  길

빡쎄게 오른다

말금봉

저 봉우리가 겸암산이가 해더니  아니고  또  오른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서 등로도 안보인다

다시 내려간다  

또   오르고  

특이한 산이다  이정표가  하나도 없는 오지 산이다  작은 겸암산 이정표  방갑다

겸암산 정상 (향로봉)

여기서 점심은 먹고  영춘  화전 테마 쪽으로 하산한다

철조망 왼쪽으로 간다   (여기서 우측 으로 간 사람 알바한다)

이런 예쁜길도  간다

조금 가니  철문 통과~

9봉 8문 봉 우리을  여기서  담아보아다

온달산성 쪽으로   

태화산과  남한강과  영춘교가 보인다

온달 산성 에서 담아본  산야들  

온달 산성

긴  나무 계단을 내려 감

사모정

사모정에서 바라본  드라마 세트장

길이 예쁘다

온달 장군 동상  

입장료  500원  비싸다

시청앞에  7시 도착해서  트리앞에서  한컷 (2020년  한해도  저문다  새해도  건강들 하길 소망합니다  모든분들)

겸암산  (865m)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산으로  소백산 신선봉  북쪽 끝 에 있는 산이다

구인사 광명당 지나  적멸보궁 지나면서 산행 이시작된다

특이하게  이정표가 하나도 없는 특이 한 산이다

흙산이며  성산이라 불리는  봉우리가  있는데 이곳이  길이  922m높이의 3m 반월형 석상인  

온달 산성이 자리하고 있다

 

오지산행  낙엽이 수북히 쌓여서   힘들게 오른산행  

산꾼들도 잘 찿지 않은 산인것 같아다

소백산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에  볼이  차가움을  느끼고 겨울 산행의  맛을 느끼고 온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