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련원
미숭산 정상 조망된다
미숭 산성 돌로층층히 쌓아놓아져다
여기에서 미숭산 갔다 빽해야 된다
맨 뒤산 능선이 합천 가야산 능선이다~하얀 눈이
가야산 칠불봉
(좌)장군봉 지남산 의상봉 우두산
황매산 오도산 방향
발자국 흔적은 남긴 산야들 새롭구나
가야산 배경으로 한컷
가야산을 돌아보고
나태지길은~신라군과 대가야군과의 대치로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길이랍니다
천제단길은 ~간절한 기도을 하늘에 전하고자 하는 염려의 길이라고 합니다~
반룡사는~ 신라 문무왕때승려 의상이 창건하여다는 반룡사는 원효대사가 중창할때 이곳 지세가 용이 서려있는 듯해서 반룡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불귀의 길은~잃어버린 대가야을 다시 찾을수 없는 애절함이 서린 길이랍니다
청금정~대가야의 숨결이 스며있는 가야금 발상지인 정정골(앞에 보이는 마을)조망되는 이곳에 악성 우륵선생의 뜻을 기리고 8개읍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금강송으로 청금정이란 팔각정을 세워다고 합니다~
시그널이 마니 걸 려있는 방향으로 간다
주산 오르는 길
주산은 정상석은 없다 대신 삼각점으로
주산은 (310m)`~원래 대가야시대에 수비병들이 금산(289m)에서 망을보고 주산에 외적이 침입하던것을 알려다고합니다
즉 외적이 침입해 오면 망산이라고 도 하는 금산에서 서쪽에있는 주산을 향해 적의 모습을 알려다고하며
고령의 주산을 이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산에서 적의 침입을 알리는 소리을 들으려는 데서 유래 되여다고 하며
주산과 금산의 위치로 볼때 대가야에 위협이 되는 세력은 동쪽에 있어다는 것을 알수있으며 이것은 바로 신라였던 것으로
고분군 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왕릉 전시관 고분군 위에서 담은ㅁ습
왕릉 전시관에서 담아보아다
미숭산은 원래 상원산 이여으나 장군의 절개을 기리어 미숭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미숭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소되어 조선조 까지 사용 되여다고 합니다
미숭산은 고려말 안동장군이 이미 숭장군이 고려을 찾기위해 조선울 건국한 이성계에 맞서
성을 쌓고 싸움을 벌여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절벽에서 투신해 순절했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