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복사
흥복사 옆길로 오른다
계단길이 길게 이여진다(빡쎄게 올 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담아본다(동남쪽으로 담아보아는데 희미하네요)
육 각정
체육시설 동네 사람들이 운동 을 하고 있다
임란 북 천적지 (임시 패세 코로나 때문에)
12시경 노악산으로 이동~10분정도~
노악산코스~남장사~관음서원~노악산(728.5m)~옥녀봉(620m)~국수봉(581m)~국사봉(571m)~훼나무골~고향산천 휴게소
남장사 일주문
남장사 전경
오르 막이 심해서 헥헥 거리 고 오른다
노악산인듯 살며시 보인다
팔각정
정상이 가까이 있음을 긴 계단
지나온 능선
노음산 정삭석이 아쉽다
노음산을 돌아보고
옥 녀봉
능암리 쪽으로 간다
국수봉~`581봉~올라오는데 힘이든다 3봉우리중 젤 힘든구간~낙엽에 길이 안보인다
국사봉을 향해 오른다
국사봉
내리막 길 낙역엽에 미끄럽고 등로가 안보인다~개고생 하산길이
하산해서 국사봉을 올려다보고
천봉산(436m)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해있는 산으로 노악산을
상주 삼악에 해당된다
능선이 남북으로 뻗어있고 흙산이며 산세가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있다
천봉산 이름은 일천(千)봉우리(峰)자인데 정상에 오르면 천여개의 봉 우리가 보인다 하여 부르게 되어다고 한다
천봉산에는 천년에 한번씩 봉황이 나타난다고 하여 봉황 봉( 鳳 )자을사용한다고 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라 산행이 일찍 마무리가되어다
하루에 일타 이피 두개산을 마무리해서 뿌듯하다
하산길에 좀 힘들어지만 거져되는것은 없으니
하루도 무사히 안산함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