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길 백병산으로 미인 폭포도 볼겸 나선다
무더운 날이다~~~~
어느 산이든 오름은 힘든구간 오늘도 역시 첫 들머리 오른다
숲이 우거져서 조망은 없다
낙동정맥길 길이 산죽길~~~~~허리까지 닿은다
통골에서 내려서 임도길을 걸어간다 내리 쬐는 태양 ~와~뜨겁다~
계곡에 물이 없다 계곡을 건너서 들머리로 오른다
헥헥 오른다
병풍바위 듯 하다
나뭇잎 땜에 바위가 잘 안보인디
촛대바위
백병산 삼각점이 정상 못미쳐 있다
낙동정맥 삼거리 여기에서 점심을 간단하게해결해다
낙동정맥 종주 하신 분들은 여기서 면산 방면으로 가야한다
이정표 있는곳에서는 간식장소가 좋지 않은듯 하다
여기서 좌측으로 간다
고비덕재 에서 올 라가야 할 방향을 담아보고
나무가 넘어져서 등로을 가로막고 허리을 숙여서 기여가고
귀한 감자 란꽃 이라한다
여기서 우측 길로 내려온다
느티고개에 도착햇 여래사로 조금 걸어간다
입장료 1000원인데 여래사에서 받는것 같아다 불심이라고 쓰여진 통 안에 직접 넣은다
피아노바위라 한다 (물즐기가 여러갈래로 흘러 내려서 피아노 건반 같아서 피아노 바위라고 부른것 같다) 내생각
미인 폭포에서
미인 폭포 물줄기가 세차게 흘러내린다
수량이 많으면 더 멋있을 텐데 좀 아쉽다
서울에 7시 40분 도착 해서 시청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하루의 즐건 시간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