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다녀온 서봉을 오른다
서봉 봉우리에서 우뚝 서서 보는 조망이 아름다워서 나선다
날씨가 흐리다
계곡을 건너고 나무 숲 사이로 오른 서봉 ~
안개가 자욱해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서봉 신령님 깨서)
멋진 조망 기대을 해건만 ~아쉽지만 서둘러 상경한다~~~~~
말굽 폭포 앞에서
가드레이을 넘어소 숲속우로 후다닥~
등로도 없는 숲길을 헤치고 간다
말굽 폭포
돼지 바위 라하는데 돼지 같나요 ?
하산한 일행들
호랑이 굴에서 한컷
이구아나 바위 ~~~일행들 몇명이 험난한 길을 헤치고 가서 담아온 이구아나 바위`
미시령에서 담아본 서봉 안개가 자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