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있는 2개산을 하러 강원도 최 북단으로 가보자
얼마전에 다녀온 건봉산야도 조망 이 될지~~
휴일이라 도로가 밀려서 11시 도착이다 ~~
숲길리 아름답다 풀내음이 코을 자극하고 ~힐링 ~~~
관대바위에서
군 부대가 가까이 있어서 훈련받는 곳 같다
등로가 아름다운 숲길이다
조금 오르니 차잠바위가 나온다 ~살짝 우측으로 들어간다
날씨가 약간 흐려서 동해바다가 희미하게 보인다~차잠바위
자고 일어나면 건강에 좋다는 거대한 너럭바위 차잠바위
차잠바위에서
가야할 고성산 방향으로
봉화대~~~일제 강점기때 세위진 봉화대 높이는 5m~2008년에 복원하여다~
고성산 삼각점
군사도로을 걸어간다
관대바위을 찿아가는길~관대바위 갔다가 탑동리로 내려갈 것이다
군사도로 걸어 가는 길에 관대 바위 가 보인다
관대바위 오르는 초입
소나무가 많은 고성산이다
관대바위오르기능선에서 담은 동해바다쪽
관대바위을 올려다보고~계단이 설치되어 있어서 위험 하지는 않다~
관대바위 계단을 오른다
줄도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다~
잘들 오르고 갔다온다~
관대바위에서
강원도의 첩첩 산야들~~저 뒤에가 북쪽 인듯 ~저산야을 언제나 갈볼지~~~~
군사도로길을 걸어간다
하산길에 담아본 관대바위 웅장하다
날머리 농가가 있는 집
개망초가 활짝 피어 예쁘다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냇사에서 족욕도하고 시원함을 달래다~
하루의 힐링을 한 산행
아름다운 숲길도 걸으며 행복함을 가득 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