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만에 개방된 곳이라 고 해서 나서본다
해안 테크길~~
내리쬐는 태양아래 모래사장 테크길 ~땀이 범벅이 된다 주르르 흘러 내리고 온몸이 축 쳐지고~
와~정말 덥다~~~~~~
동해바닷가 바람도 불어주지않는다~~~~~
약간의 운무로 바닷가 조망이 아쉽다 파란 에머랄드 색감의 바닷물인데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다~~~
오늘은 3곳을 탐방한다~~~~~
1번째초곡동굴 촛대바위~전망대 출렁다리~~~~
전망대
거북바위
촛대바위
덕봉산 트레킹이다
외나무 다리로 건너도 되고 바닷길로 건너도 된다 (덕봉산을 오르려고)
덕봉산 오르는길은 나무 테크로 따라가면 계단으로 오르 내린다
맹방 외나무 다리
맑은 날이면 이런 풍경인데 쁘연 안개 땜에 아쉽다~(퍼옴)
덕봉산 정상에서 담아본 덕봉 해수욕장
맹방 해수욕장~운무로 뿌연해서 안보인다
이쁜 동생하고
덕봉해수욕장해변에서 건너편 을 담아보아다 v산
덕봉산 트레킹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덕봉산을 건너보아다
차로 이동해서 새천년 해안 샛바람길을 트레킹한다~
전망대 볼게없다해서 멀리서 담고 고고~
바닷길 임도길로가도 되고 산길로 가도된다 우리 일행은 더워서 산길로~~~~
해녀분이 물질을 한다 ~무엇 잡아느냐고 물으니 답이없다 안들리는가보다
작은 후진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