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날~특별한 날이라 산행을 안가려다가 함산 하자는 제의가 와서 나서본다
백화산 바위들의 전람회 같다~요상한 바위들
산은 높지 앉지만 잼나는 산행이다~
바람은 어찌 마니 물던지~따스한 봄날에 다시 오고 싶은 산이다
진행해야할 능선을 보고 ~하산할 능선~
태을암이 보이네요
삼형제 바위 같다~
닮은 동물이 있는 것 같은데~
백화산 정상에서 담아본 태안 시가지
정상에서 사산 팔봉산 야을 담아보고
진행할 능선을 보고
무슨 바위일까?~해골바위가
흔들바위데 흔들리지 않더군요~
뒷면에서 담은사진~굼뱅이 모양 인지~?
멍석바위 에서 담아본 태안 읍
멍석바위 에서 백화산 정산을 배경으로
백화산 정상을 올려다보고
높지 않은 산이라 하루에 서산 도비산까지 산행을 한다
간식을 간단하게 먹 고 차량으러 서산 도비산으로 향햔다~
바위의 군락지 백화산 ~잼 나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