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오지산행 평창으로 가보자~ 비 예보데 다행이도 흐린 날이여다가맑아져서 산행하기 좋아다 봉황교을 건너간다 봉화대 관리가필요하다 쓰러지기 직전이다 임도길을 걸어갑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산길로 걸어갑니다 꽃바위 등인지 ? 이 바위가 충성바위 인지? 덕수산 정상 대미산 방향으로가려면 우측으로 장미산으로 고고 덕수산 정상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쉬어다 간다 진초록의 숲길을 걸어가고 초록초록 연두 연두 아름답네요 자~가보자 장미산 0. 5km 창수봉 장미산 정상 도착 봉황대로 갑니다 임도길로 다 내려와습니다 이 계곡물에서 풍덩 해습니다 물이 좀 차갑드라구요 정녕 올해의 알탕이 마지막이 될련지 임도길을 걸어 내려 옵니다 항아리의 웃는 모양도 가지 각색이네요 오늘도 즐안산에 감사한 하루였다 a코스 승두봉 가신분들 고생을..

백두대간 트레일6구간 긴 코스을 걸어보러 간다 전국적으로 비 예보다 다행히도 수량이 많지는 않다 아침가리골 숲길에 힐링되고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자~~~~ 홍천 광원리 방향으로 20.5km을 걸어가보자~ 임도길을 한참을 오름으로 걸어와서 만나는 안내쎈터 ~여기서6구간 완주증을 반납하고 간다~ 숲길을 걸어갑니다 무인판매 컵라면 3000원 일행들 기다리면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조경동교을 건너고 비가 내린다 많지는 않아서 비옷을 입지않고 걸어간다~ 하얀 꽃 메밀밭 방동 국민학교 페교 메밀 꽃 밭이 또 있어서 눈이 즐겁다 자작나무 숲길 다리을 건너는데 아침가리골 계곡에 운무가 운치을 더해준다 연두 초록 넘~아름다운 길입니다 밥 차가 와서기다리고 있다 점심 밥 1인도시락 10000원 우리일행은 도시락 주문 ..

연엽산(791m)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위치한 아담한 산이다 산 정상은 연잎처럼 평펴짐 하다 백두대간 청화산 에 이르러 동녁으로 한줄기 곁가지을 뻗어내린 시루봉 동녁으로 능선을 이여 아름다운 산새 연엽산이다 보덕암 까지 1.5km걸어간다 보덕암을 우측으로끼고 진행한다 빡쎄게 오릅니다 혤기장도 지나가구요 시루봉이 보입니다 속리산도 보입니다 뒤쪽 능선 ~중앙 시루봉 (좌)청화산 (중)조항산 대야산 (우)둔덕산 아래 청화 마을 우측으로 희양산도 보입니다 망태 버섯 여기서 부터 가파르게 올 라갑니다 빡쎄게 오르면서 돌아보니 지나온 연엽산 정상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로프을 잡고 올라갑니다 지나온 연엽산 능선이 보입니다 방가운 시그널 시루봉이 우뚝 보입니다 지나온 연엽산 능선 웅장한 시루봉 가야할 ㅂ치재와 장군봉 ..

트레일 5구간 가장 긴 코스다 25km을 걸어야한다 날씨는 엄청 덥다 귀둔농협 들머리에서 싸리재 정상 까지 5kn 조금 넘는다 걷는게 힘이든다 (임도길에 태양이 강열하게 내리쬔다) 모 산악회에서는 차로 싸리재 정상 까지 이동해 주는데 우리는 임도을 걸어간다 에구 임도길 걷는게 정말 싢다 길 바닥에서 뜨건 김이 오른다 (다들 힘들어 한다 )싸리재 정상에서 임도 약간 내려가서 산길로 접어드니 살것같다 긴 코스을 걸으니 발바닥이 아프다~ 금배골 방향으로 간다 방동약수까지 24.1km을 걸어가야 한다 오르막 임도길 꼬불 꼬불 좌로 우로 오르막 길 힘들다 덥고 임도 길가에 마가목이 주렁 주렁 열려다 익어가고 있다 싸리재 정상 숲길로 갑니다 마니 걸어왔습니다 방동 약수 6.4km 걸어 가야 합니다 산길을 벗어나 임..

작은아들 이뿐 새애기랑 울부부랑 가족 여행 겸 여름 피서겸 여행을간다 너무나 더운날 1박2일로 다녀올려고 집을 나선다 산속에 팬센이 아름다워다 공기도 좋고 ~ 실내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산책도하고 ~청풍호 구경에 나선다 넘 즐거운 시간이다 실내 수영장 1인 입장료 1만원 수영모대여값 3000원 청풍호 실내 수영장에서 즐건시간 저녁식사 했던 식당 식당에서 담아본 풍경 맛있는 저녁식사 1박하고 아침 산책길에 담아본 풍광 청풍호을 보러 케이블카을 타고 간다 케이블카에서 새애기랑 케이블카을 타고 내려 오면서 담아본 풍경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1박2일이 후닥 지나간다 즐건시간 맛있는 음식먹고 행복한 날이였다

불암산을 7년만에 다시가보자 코스을 다른 코스로 아기자기한 바위들을 보고 즐기고 둘만의 오붓한 산행` 나무 사이로 정상이 살며시 보이고 암벽탈 산객 두분이 계신다 하늘에 구름이 넘~아름답다 반대편 수락산을 담아보고 암벽 연습할 지도가 ? 도봉산을 줌으로 담아보고 암릉능선에 무슨 표시까? 삼각점인가? 암릉 능선에서 수락산을 조망하고 수락산 방향으로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등 조망 도봉산 방향 우측 수락산 좌측 도봉산 북한산 인수봉 아래 많은 아파트들 석장봉에서 본 불암산 정상방향 불암산 정상이 가까이 잠실 롯데 타워가 보입니다 다람쥐 바위도 여전히 수락산 방향쪽에 소나기가 내린다 불암사 방향으로 능선에서 내려단본 애기봉 바위구간이 애기봉 석천암 애기봉 도착 애기봉 찿느라 계곡길로 헤메다가 ~찿음 ~ 애기봉에서..

살방으로 관악산으로 가보자 자주 다니는 코스 계곡으로 오른다 계곡엔 물이 조금있다 과천 계곡으로 가면 물이 마니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과천으로 내려갈것이다 땀 흘린 더위을 물에 풍덩 하고파~ 계곡 오름길은 돌이 마니 있는 등로길~ 깔닥고개는 계단을 해놓아서 쉽게 오른다 (몇년전에 비하면 쉬운길) 연주대 정상인증하고 연주암에 다다르니 옛날같지가 않다 더워서인지 점심 공양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연주암경내에서 가져간 간식을 먹고 과천 계곡으로 하산한다 삼거리 도착 연주대 방향으로 간다 계곡에 물이 없다 우물물은 여전히 나온다 정성을 쌓아 놓아다 작은 돌탐을 멀리 롯데 타워가 보인다 사당능선 뒤로 서울의 아파트들 관악산 정상 연주대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건 처음이다 더워서 산객이 없다 사당 능선 방향 과천..

오랜만에 도봉산을 가보자 도봉산 역에서 8시만나서 만나서 너무나 더워서 일찍 산행을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너나 할것없이 일찍 산으로 오른다 헥헥 덥고 힘이든다 태양은 강렬하게 내리쬔다 땀은 금새 온몸을 적시고 바지 가랑이까지 타고 내려온다 (처음으로 이렇게 땀이 마니 나는건) 쉬며 가며 ~ 자운봉으로 우회길로 갑니다 은석암을 나무사이로 담아보고 암릉지대 을 지나고 와~정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망월사도 보입니다 금이랑 컷 젊은 청년이 찍어 주었다 고래바위 어떤분이 안개바위을 안내해준다해서 따라갔더니 이런 바위모습도 안개바위 에서 담아본 주봉 신선봉 망경대등 암릉구간 올라와서 담아본 의정부 방향 정상 방향 가까이 y계곡입구 날씨는 엄청 더운데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신선대 정상으로 가보자 오봉 방향 지나..

요즘 뭐위가기승을 부린다 넘~더워서 멀리 안가고 근교 산행만 한다 올만에 백운대을 올라가보자 계곡물에 풍덩도 하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도 않고 한적해서 좋다 계곡에 물이 많습니다 중성문을 지나가고 북한산성 대피소 방향으로 갑니다 노적봉을 올려다보고 염초봉 보리사도 보입니다 백운대가 가까이 보입니다 염초봉 우뚝 위문 백운대 오르면서 돌아본 망경대 망경대 뒷라인 북한산 남능선이 보입니다 인수봉 백운대서 담아본 인수봉 백운대을 올려다보고 오리 바위에서 북한산 백운대을 원점회귀로 다녀왔다 올만에 간 백운대 산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로워다 안즐산에 감사한날 하산길에 계곡에 풍덩하고 넘~더운날 함산해준 금님 감사요~~

수락산 산행 하고 천문 폭포에서 즐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폭포물에 풍덩 더위가 가시고 조금 있으니 추워다 넘~즐겁고 잼나서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