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예전엔 이쪽으로 올라었는데  막아놔지만 진행하는데  웬차량이  갑지기 오더니 개인땅이라고 못가게 막아 놓아다한다몇명이 진행하는데  정자까지 갔다가  다시돌아와서 버스로 이동해서 금지리에서 진행합니다산악회 버스로 2.9km이동해서 금지리 배나무골에서 산행 시작합니다천보산 방향 주 능선에서 천보산 왕복합니다부여군  동쪽 방향 상천리서 올라왔으면  저봉우리을 넘어 왔을건데 서운산 삽티고개 갈림길임도길에서 쉬면서 간식을 먹는데 대장님한테 전화가온다 계양산 내려갈 길이없어서 나무가지 헤치고 고생한다해서 우리 일행은 미암사로하산한다 임도길이 아름답다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미암사 불상들이  ~대형 와불이 인상적입니다미암사에서  산악회 버스로 20여분  연꽃 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로 가서 아름다운 연꽃을 만끽합니다산..

청도군에  옹강산으로  거리가 먼  산으로 가보자날씨는 흐려서 산행하기 좋을것 같다태양이 내리 쬐는 날보다 흐림날이 좋다~소진리 마을에서 하차해서 동네 길을 조금 걷다가 산길로 접어든다 왼쪽 능선으로 가서 우측으로 하산할것이다 (원점 회귀)  운문산 억산 방향 조망진행할 옹강산 방향 558봉에 도착해습다  맨뒤 능선 우측이 억산 깨진바위 같습니다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영남의 산그리메들 말등바위라 합니다 말등바위에서 본 운문산 억산 방향  등로 우측으로  보인다대장남 께서 담아주셔다~지나온 능선 배경으로 컷 옹강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명품소나무  바위을 끌어안고 꼬여서 자라고 있다상계리 방향으로 갑니다조금 진행하니 삼거리에서 우측 계곡으로 갑니다  직진은 용문봉르로가는 방향 계곡으로내려와서 올려다본 용문봉 능..

소요산  고창군에 우치한 낮으막한 산이다하지만  몇봉우리을 오르락내리락한다등로는 풀숲으로  얼굴도 활키고  팔뚝도 활키고  날리구나~산객이 많이 찿지 않은 산인것 같다 낮지만 조망은 끝내준다 ~선운산 방장산 ~내장산등  곰치항등 내변산의  조망도 볼수있어  시원한 하루의 산행 이여다~  건기봉을 돌아보고선운산 방향 지나온 건기봉 방향 좌측으로 방장산 방향 풀숲을 헤치고 갑니다수월봉 ~조망이 끝내준다  우측으론 선운산 좌측으론  방장산  ~선운산이 조망된다좌측 뒤에가  방장산 방향 선운산을 가리키며 컷 선운산 방향으로 컷 곰소항 방향 변산 능선인듯 가야할 방향 능선  사자봉 봉우리을 향해서 사자봉이 가까이 보이고 연기재로 내려왔다임도갈로 오릅니다 소요사 까지소요사  소요산 정상  지나온 사자봉 방향 등로 ..

2019년도에  다녀온 청옥산  다시 가보자이번 산행은  샤스타 데이지 꽃을보러 가는 목적이다코스도  쉬운 코스 주차장에서 육백마지기로 가서  꽃을 보고  청옥산을 갈것이다날씨는 바람이  산들산들 불고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이 두둥실  아름다운 날이다꽃이  예쁘게 피어다는 정보을 듣고 달려온 청옥산 기대을  하고  자~가보자임도길에서 조금가니  육백마지기에  하얀  꽃들이  방긴다  후다닥  가보자~~~임도길에서 본 육백마지기 청옥산 정상을 가보자 곱고 예쁜  꽃 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오늘이  샤스타 데이지꽃이 절정 으로 예뻐다~하얀 설탕을 뿌려 놓은듯  하얀 꽃밭에  시간 간줄 모르고  컷컷  마니 담았다`넘~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산바보님이 1.500산 기념하는 산행이다1942년생 올해  82세라한다산행은 60대에 시작해서  20여년 동안  산행을 하셨다건강하신모습  그열정에 박수을 보냅니다회원들이  케익과 꽃다발  회원들에게는 선물도 준비하시고  감사한 날이다나무 사이로 비봉산이 보인다가마바위라는데  가마같은지 ?비봉산 정상이다 비봉산 정상에서  산바보님  1.500산 완등  축하을하고 인증 사진도남기고 적조암 방향으로 갑니다비봉산 산행을 하고  차로 20여분 이동해서 상주 나각산 산행을 한다 ~코스~물량리 주차장~낙각정~하늘 출렁다리~마고 할멈굴~나각산~낙동강 역사 이야기관~주차장~ 나각산 산행  들머리 도착하니  하늘이 뿌연해지고  비가 올것 같다조금 오르니 빗방울이 우두둑  내린다 하늘 출렁다리는 보수 ..

영원군에 위치한 오지산 운교산으로 들머리 하차하니  강열한 햇빛이다임두길 조금 걷다가 숲길로 들어가니  조금은 시원하다초입부터  빡셰게  치고 오름길이다몇 봉우리을 넘고  내려오고 또 넘고   운교산 정상  땀은 비오듯이  흘려서  온몸을  젖는다와~무더운날  ~산행지도 방향 같이  우측 능선으로 내려온다~임도 조금 걸어가다가 우측으로 등산로 시그널보고 숲길로 들어간다빡쎄게 오릅니다운교산 정상 에서  저 봉우리을 넘고 넘어서  하산한다산에 불이 났어나 보다  희한하게  한쪽만탄 나무 `운교산을 돌아보고 지나온 능선 을 돌아보고  우측봉우리가 운교산 에구  무섭워라  큰  뱀을 보았다  녹색  길이가 60cm정도  계곡으로 내려가는데 낙엽소리가  비오듯 크게 들린다  하산길이  힘들다  내리막길에  쭉쭉 ..

첫 차을 타고 가평역에서 하차해서  자라섬  프랭카드가 안내을 해준 길을 따라 자라섬으로 간다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은 않아서  사진  담기에 좋아다꽃  천지  향기가 코을 자극하고  눈 이  행복하다행복한 순간들  사진 마니 담아보자~ 행복한 하루의 힐링  하고  각양각색의  꽃  자라섬의  꽃잔치에  행복한  하루을 즐기고 왔다  내년에도  가봐야게다~아름다운  자라섬 `

용마능선에  코뿔소 바위을 보러 가보자희안한  기암들이 많은  관악산 과천역 7번출구서  하차해서  시작한다   능선을 오르다보니  우측 능선을 가야 하는데  다시 내려가서  계곡치고 능선으로 오른다 힘  들다~여기계곡서 우측  등로을 찿아서 오른다 곱게 핀  털 나리 꽃~의자바위라 한다얼굴바위라한다  얼굴에 칼자국인지  등로에 마애 석불도 코불소 바위 찿아가는데 등로 좌측으로 보이는  외계인 바위코뿔소 바위도 줌으로 담아봅니다제비 난 꽃이 예쁘게 피어어요코뿔소 바위  앞에서 담은 모습뒷면애서 담은 모습  긴  막대기가 세워져있다  잡고 코뿔소 바위을 올라 가게끔  막데기 잡아도 올라가기 쉽지않다파이프 능선으로 오른중에  조망처에서 용마능선을 담아보고맨뒤에 산이 백운산 능선 진행할 파이프 능선을 담아보고..

철봉산(449,5m) 의  원래 이름은 달우리산 이었다임진왜란때 명나라장수들이 철봉산의 산새가 수려하여 그 정기을 끊고자 쇠말뚝을 박아는데  그 후부터 철봉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것힌편 산에 소가 많이 산출되어서 라고도 하고  같은 문헌에는 다른 이름으로  쇳봉산 이기록되어있다철~은 우리말  쇠~을 훈차 표기한것  달우리산이라 함은 달이 뜨기 직전과 직후 그 빛이 우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예로부터 정월 대보름 망월일에 잇   산의 어느 봉우리에서 달이 뜨느냐에 따라 그 해의  길흉을 예측 하였다고 한다,달우리,는 잊혀지고 지금은 철봉산과, 과 고수산(297.8m)이 가파르게 솟아있다금강 2교 직전에 하차해서 산행 시작한다임도길을 조금 오르면 농업용 하우스  우측길로 간다 조금 오르니 시그널이  등로임을 ..

가야할 811봉 고산 방향 암릉지대 오름길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천반산과 남덕유산 방향 구 대구평 방향으로 갑니다쉼질바위는 우회합니다쉰질바위에 올라선 회원님 쉰질바위에서 담아본 산그리메  북동방향동쪽방향남동방향남족방향서쪽방향북서방향북쪽방향북동방향전망암에서바라본 용담호전망암에서 바라본 마이산 암마위봉 전망암에서 바라본 580봉과 687봉쉰질바위을 돌아보고 전망암봉에서 바라본 고산고산골로 하산합니다급경사 하산길 너덜지대 하산등로 대덕산 삼거리서 올려다본  전망암봉 용담호와 월평대교금계국  꽃밭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힐링을 했다 금이랑  ~~하산해서  잠깐이여지만  즐거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