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산행
옥녀봉(890m)달밭산(974m)자구산(784m)부춘산(732.5m)~2025년~2월~13일~목요일~날씨~맑음~코스~고향치~옥녀봉~문곡재~달밭산~소목재~자구산 정상석~자구산~자르메기~부춘산~임도 석묘리 정류장~
jnju22
2025. 2. 18. 10:34
경북예천군 효자면에 고양리에 위치한 산야을 가보자
오는른 4개산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
들머리 부터 아이젠을 신도 산행시작한다
아뿔사 조금오르니 계단을 덮혀버린 눈 개고생 일것 같단 생각이 든다
조금 능선까지 오르는데 눈이 무릅까지 빠진다
내려갔다 오르도 몇번을 하고 능선에서 우측으로 본 소백산 연화봉이 하얀 눈에 덮여있는 산야
가끔 찬바람이 쌩 하고 볼을 때리고 간다 ~~~~~
백두대간길 묘적령이 2,2km라고 우측으로 가면 된다
눈과의 전쟁이 시작이다
옥녀봉 빡쎄게 올라왔습니다
문곡재로 내려갑니다
눈이 정말 많이 쌓여습니다 스틱 길이을 보니
힘들게 능선에 올라와서본 우측으로 소백산 연화봉이 하얀 설산입니다
저멀리 소백산 비로봉인듯 합니다
문곡재에 도착
이런 눈길을 마냥 걷습니다 ~올라갑니다
헥 헥 오릅니다
여기는 무릅까지 빠지네요 러쎌하시는 선두구릅 수고 많아네요
달밭산 정상에 사람들
달밭산 정상에서 소백산 능선 조망을 담아봅니다
소백산 연화봉 줌으로 담아봅니다
소백산 능선 배경으로 컷
아름다운 산그리메
지나온 산야을 돌아보고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우측달밭산 정상
내려갑니다
산행을 마치고 10여분 차로 이동해서 식당에서 소고기 두부전골 식사을하고 상경한다
눈이 많아서 힘든 산행 이였다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