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
숨운벽의 무더위
jnju22
2013. 8. 1. 23:17
아침일찍 숨은벽가자는 메세지 기븜님께서왔다
2013~8월1일~~~(국사당 밤골 마당바위 숨은벽계곡 )
기쁨님은 손수 차을가지고 먼저 간다고 연락오고 부랴부랴 대중교통을타고 국사당입구
계곡에 흐른 물소리가 시원하며 자장가 같이 귀을 즐겁게해준다
조금오르니 땀이 줄줄 마니흐르고 얼굴이 확근달아올라서 홍당무가된다
마당바위에서 기쁨님과 상봉을하고 숨은벽 정상을보고 점심을먹으니 꿀맛 ~~~~`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이 홍당무가 된 얼굴을 시원하게 감싸준다
산위에서 부는바람 고마운바람 동요가생각난다 음`~~~~~~행복해라 자연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