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눈에 매로되다

2016~12월~20일~화요일~날씨 맑음~

~뽀미님~빨간사과님~루이스님~진주랑~

코스~장수대~대승령~십이선녀탕~남교리~

설악의 높은봉우리  점봉산으로 가려다가 못가고  선녀탕으로 갔는데

선녀는 없고  하얀 설경에 눈이 행복한 산행이었다

어릴적 생각이 나  눈에 딩굴고  둥글게 만들기하고 

하얀 눈에  눈이부시다    하얀 이불을 살며시 덮은듯한 산야   넘  아름답다

담~점봉으로 ~기약을 하고  행복한 미소을  ~~~~~~~

희미하게  가리봉이 보인다  잴  높은 봉우리

서북능선 쪽 도 담아보고

대승폭포 수량이 적다 

대승령에서 북능선쪽을 담아보고

남교리로  고고~

눈이  무릅까지 바지고  많은  눈~

안산을  담아본다  시간상 가지못하고  눈을로만 보고 

복숭아탕  얼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