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산행

지리산서북능선~ 전북남원시 ~ 전남 구례군 (구인월~성삼재~)

jnju22 2017. 5. 14. 22:44

2017~5월~12일~금요일13일~토요일~무박산행

진주랑~모산악회~~~

코스~구인월~덕두봉~(1150m)~ 바래봉~(1165m) 팔랑치~(989m)~  부운치~(1061m)~  새동치~(1107m) ~ 새걸산~(1216m)~ ( 고리봉~(1305m)

정령치~(1172m) 만복대~(1438m)묘봉치~(1100m)작은고리봉~(1248m)성삼재



언제부턴지  가고싶어던 지리산 서북능선  ~~~~

오늘  지리산으로  한발 내딛어본다

가슴이 설레고  긴장도 된다  (긴코스)`

23km라니  과연 할수있을지  나자신에게 도전을 해본다~~~

여명은 아직캄캄한 새벽`~3시`50분 구인월에 도착해서  산행시작이다

환하게  비춰주는 달빛도 아름답고  반짝이는 별들도 아름다운 밤~~~

해드불빛을 비추면서 한발씩 내딛고 얼마쯤  갔을까   서서히 여명이 밝아온다

바래봉에  도착해서 떠오르는 태양에 비치는 지리산야   아름답구나

한발한발 내딛는  내발자국따라  오르락 내리락을 몇봉우리을 넘은지~~~

만복대을 지날쯤엔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구나~(힘내자`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긴~코스~23km을~9시간에 마칠수 있음에  안산할수있음에 행복한 산행이여다


















달을 담아보고(안산을  기원해본다)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고있다~~









지리산 주능선등~천왕봉이  눈에 들어온다~
















바래봉에서  남원 운봉쪽~산그리메을 보고  ~









바래봉은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을 엎어놓은 모습과 닮아 그렇게 붙여져다고 한다






정령치까지  갈길이 멀구나~걸음을 재촉하고~




























가야할 능선을  담아보고  ~연녹색의 산야  아름답다


































































가야할 능선을보니  봉우리가 많구나 ㅎㅎ  오르락 내리락 하게구만~



지나온 팔랑치을 돌아보고






곰~무서워~후다닥~



지나온 바래봉등 능선을  돌아보고   마니 걸어와구나~















얼레지 꽃이 이제사 만발했다~












산죽 길도 걸으며  ~키가  크구나  얼굴을 스치고~






만복대  배경으로  ~
















고리봉에서 반야봉을 보고  역시 높구나~








정령치

(鄭嶺峙)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과 산내면 사이에 있는 고개. | [명칭유래] 정령치는 서산대사의 황령암기에 의하면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정장군(鄭將軍)을 파견하여 지키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령치 주차장  생각보다 차가 많지않다









오전  10시 정령치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어다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재미도 있다  맛은 굿)~



정령치서 고리봉을 돌아보고












만복대 ~능선이 



만복대 오르기전  지나온 능선을 담아보고   (마니 걸어왔다)





구례군 산동면과 남원시 경계에 솟은 만복대는 높이가 1,433.4m인 지리산 서부의 봉우리
           이다. 북으로 정령치, 남으로 성삼재 고개가 있다.  만복대는 이름만큼 복스러운 산으로
           산 전체가 부드러운 구릉으로 되어 있다. '만복대'란 명칭은 풍수지리설로 볼 때 지리산
           10승지 중의 하나로 인정된 명당으로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하여 만복대로
           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드디여  만복대 정상에서보는 지리산야  물결치듯  아름답구나









만복대 정상에  산객들 











고리봉
(고리峰)

전라북도 남원시 금지면과 대강면의 경계에 있는 산. | [명칭유래] 이름은 섬진강을 거슬러 남원성의 오수정까지 올라오던 배를 묶어 놓았던 고리가 어딘가에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고리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담아보는데  정말 마니 걸어왔다 






아직도  5km 에구  발바닥이 불이 날것같다~





무사히  안산하며 해내다는 자부심에  브이 을 해본다 







환한 낮에보는 성삼재의모습   





노고단도  담아보는데   낮에보는 노고단~~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