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갑산 관산에 이여서 앵자봉 양자산 각시봉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지나온 산 능선을 돌아보그요~(우측이 관산입니다)~봉우리을 몇개 오르락 내리락 해네요~
소리봉에서 돌아본 지나온 무갑산 관산 방향 능선
건업리고개~ 가기전 삼각점
무갑산 천진암 앵자봉 방향 삼거리
산객을 2사람 보아다 관산에소 올라 오신분 앵자봉만 다녀 오신분~
박석고개
앵자봉 테크가 보입니다
(좌) 양자산 (우) 천덕봉 방향 ~
(좌)태화산~(중) 무갑산 관산 (우) 검단산 예봉산 방향 조망 인데 바닥에 떨어져 있는걸 일행이 새워서 담아습니다
가야할 ~양자산 방향을 담아봅니다
지나온 무갑산 관산 소리봉 방향을 돌아봅니다
앵자봉아 잘 있거라
양자산까지 갈까 백해서 천진암으로 하산할까 하다가 양자산으로 4,24km시간은 되는데 하산해서 교통이 걱정인데 양자산까지 가서 택시을 타자하고양자산으로 고고~
등로에 눈이 있어요 발이 미끄러지고 녹아서 벌컥 빠지고 하는군요
양자산 글씨가 안보여요~
주어 고개니다 양자산 2,4km만 가면 디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포기할까 하다가 힘을 내서 양자산으로 갑니다~
양자산 오름길에 웬 무명의 삼각점 ?
빡쎄게 오릅니다
드디어 트랭글이 뱃지 획득 알림이 울리네요~
드디어 양자산 정상입니다~
테크 전망대에서 조망이 안보입니다 흐린 날씨 땜에 아쉽습니다
백자리 방향으로 E코스로 하산합니다~4.,2km
주어리 주차장 까지 2.9km을 하산하여 1,5km을 걸어 나가면 상품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양평방향이나 곤지암 방향 버스가 있습니다
뜬금없는 삼각점이~
백자리까지 4km을 가야 합니다
폐헬기장
눈이 질퍽한 각시봉을 오릅니다
아무 표시도 없습니다 각시봉
각시봉 지나고 하산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우측으로 마을이 보입니다 이길을 내려 옵니다 잣나무가 무성하게 보입니다
다 내려 와습니다
임도길로 내려 갑니다 임도갈로 약~20분정도 내려 오면 백자리 입니다~
무사히 백자리 마을에 도착하니 오후 6시 50분입니다
양평으로 간 버스시간이 8시 15분이여서 근처 식당에서 백반을 사먹고 콜 택시로 양평역에도착해서 열차을 타고 귀가 합니다
힘든 종주 산행을 마무리 하니 뿌듯하고 기억에 마니 남을 산행 을 해습니다
함산해준 님 ~감사하고 안산에 감사한 날이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