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락에 이여 9자락길을 걷는다 여기도~계곡에 얼음이 얼어서 돌아서도 가고 ~ 어느분은 엉덩 방아도 쿵 하고~ 우리 일행 4명은 한강 발원지 갔다가 빽해서 늦은목이로 가고 ~ 따스한 날씨에 얼음 계곡 보니 ~겨울이 온것 같은 느낌 이랄까~ 좌측으로 바라본 산야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계곡으로 내려가 돌다리건너고 엉커진 나무 헤쳐나오다 썬그,라스 잊어버려서 한참을 찿다가 계곡물에 빠져 있어서 찿아다 다행이다 휴~ 이길은 시 가 마니 적혀있다 우리 일행은 발원지로 오른다~ 통나무 다리을 건넙니다 늦은 목이서 내려 갑니다 내려온 길을 올려다 봅니다~ 오전댐 까지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