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올만에 북한산 남능선을 가보자 금요일이라  산객이 많지는 않다불광역 2번 출구로 나가서  족두리봉을 향해서  산행을 시작할것이다 족두리봉에서 담아본  문수봉 비봉  가야할 능선 족두리봉을 돌아보고향로봉에서 담아본 북한산 백운대 방향  (좌측)비봉(우측)코뿔소 바위는 여전히 잘있구나~사모바위 승가봉 오름길에 돌아본  비봉 사모바위~올만에 통천문 지나가보자 문수봉 보현봉이  우뚝 보이고문수봉 갈림길  쉬운 코스로 간다문수봉에서 백운대 방향을 담아보고 보현봉  웅장합니다 햇불바위 산성계곡물에 발을 씻는데  물이  시원합니다 여유롭게  하루의 힐링산행을 했다

올만에 북한산으로 가보자~국녕사에서 오른건 간만이다 눈이 녹아서 얼어있고 아슬한 구간 조심해서 오른다~ 의상봉은 패스하고 ~~~~ 국녕사 부처님 ~ 의상봉를 바라보고 의상봉 배경으로 컷 올만에 북한산 남능선 사모바위 방향을 담아보고~비봉이 뽀족하게 보인다 할매 바위에서 백운대 방향 으로 컷 지나온 용출봉을 돌아보고 멋진 비경앞 그냥 못가죠 컷 나한봉 방향 백운대 방향 오늘은 기분이 좀 그래서 짭게 산행을 마무리한다 일찍 귀가한다~

전날 산행이 좀~여유로워서 숨은벽 단풍을 보러 간다 일찍 집을 나서서 국사당 입구 8시~40분 도착해서 계곡으로 오른다 많은 사람들 인산인해다 휴일인데다 단풍들 보러 온거 같다 줄을 지어서 오르는 북한산 마당바위엔 발 디딜뜸 조차 없다 잠깐 쉬고 오른다 와 ~이렇게나 일찍 온 사람들 숨은벽 능선에 많은 사람들 단풍은 시들어서 딩굴고 없다 백운데 오르는 테크 에는 백운데 오르려는 사람들이 줄이 줄을 길게 서있다 와 ~자주오는 북한산 백운데 처음보는 광경이다 우리는 우이동으로 하산한다 상장능선을 담아보고 햇살에 역광이다 도봉산 방향도 담아보고 지나온 밥상바위에 많은 사람들 파랑새 능선 담아보고 바나나 바위 백운대 오르려고 줄을 서서 있는 사람들 참빗나무 열매 우이동 계곡으로 오니 단풍잎이 예쁘다 올려다본 인..

요즘 뭐위가기승을 부린다 넘~더워서 멀리 안가고 근교 산행만 한다 올만에 백운대을 올라가보자 계곡물에 풍덩도 하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도 않고 한적해서 좋다 계곡에 물이 많습니다 중성문을 지나가고 북한산성 대피소 방향으로 갑니다 노적봉을 올려다보고 염초봉 보리사도 보입니다 백운대가 가까이 보입니다 염초봉 우뚝 위문 백운대 오르면서 돌아본 망경대 망경대 뒷라인 북한산 남능선이 보입니다 인수봉 백운대서 담아본 인수봉 백운대을 올려다보고 오리 바위에서 북한산 백운대을 원점회귀로 다녀왔다 올만에 간 백운대 산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로워다 안즐산에 감사한날 하산길에 계곡에 풍덩하고 넘~더운날 함산해준 금님 감사요~~

근교산행 으로 청와대 뒤에 있는 북악산으로 가보자 서울서쪽인 종로구 부암동 평창동 삼청동 혜화동 동쪽의론 성북구 정릉동 성북동 돈암동 사이에 걸쳐있는 산이다 한양도성 성문중 가장 인지도거 낮은 숙정문도 이산에 있다 아침 8시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경복궁을 경유해서 임도길을 걷고 북악산으로 ~ 경복궁을 지나서 간다 이른시간이라 출입을 통제해서 임도길로간다 아침 8시 빠름으로 춘추문을 지나고 북악산 청와대 배경으로 좌측길로 간다 매주 화요일 휴무날이랍니다 참고 역대 대통령 내외분 께서 심어놓으신 나무들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고김대중 대통령 내외분 께서 심어놓으신 나무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께서 심어 놓으신 나무 남산이 보입니다 인왕산도 가까이 보입니다 인왕산까지 가려다가 날씨가 비 예..

청솔님과 둘이 오붓하게 겨울에 이여 북한산으로 가보자 오늘은 진달래 꽃도 보고 약간의 암릉코스 족두리봉으로 ~ 북한산도 인산인해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산을 좋아하고 즐기는 나는 어디 산이든 좋다 9번 출구 나와서 대우 아파트을 끼고 돌면 들머리가 나온다 동네 사람들이많이 산책도 하는 코스다 조금 오르면서 돌아보니 불광동 연신내 아파트들 가야할 족두리봉방향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족두리봉에서 문수봉 보현봉 배경으로 족두리 모양 같나요? 족두리봉에서 사진 놀이 보현봉 문수봉 멋진 북한산 산야가 아름답게 보인다 탕준대 능선으로 갑니다 족두리봉을 돌아보고 인왕산을 담아보고 북악산도 보인다 서울 둘레길 을 걸으며 안산을 담아보고 테크길로 잘 되어있다 개나리 꽃이 만발해서 넘~예쁘다 폭포다 물줄기을보니 시원하네요 ..

전날 눈이와서 마니 춥다~ 심설산행 설랜다 근교 북한산으로 미끄러울거라고 생각하고 우회길로 간다 등로는 아주 편한길이다 ㅇㅇ 길 속에 숨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을 보고 비봉을 향해서오른다~~ 하얀 설산 북한산 아름답다 하늘이 청명하니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탕춘 대성암문 향로봉이 우 뚝 보입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향로봉 능선 아기 범바위을 만나러 간중 아기 물개 바위 앞에서 보면 이모습 우측에 붙어있는 아기 물개바위 비봉은 우회합니다 사모바위 앞에 개 3마리가 앉아있네요~ 우측 보현봉 문수봉 등 하얀 설산에 아름답습니다~ 기다려라 봄에 갈게~ 사모바위 비봉방향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 능선 뒤 돌아본 비봉 북한산 봉들이 한눈에 우측으로 비봉 보현봉 문수봉 등 관봉에서 뒤 로..

근교 산행 자주가는 노적봉 으로~ 올만에 가본 노적봉 여전히 웅장한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을 볼수 있음에 감동 ~ 나폴래옹 바위도 멋진 자태로 ~담엔 꼭 너을 안고 싶다 고운 님들과 호호 하하 즐건 시간~ 우측 등로로 간다 돌계단 등로가 힘들다 웅장한 인수봉 위문 오르는 등로 좌측으로 얼음이 꽁꽁 대피소 에서 바라본 백운대 인수봉 위문 염초봉 방향 백운대~노적봉 가는 중 올려다본 노적봉이 보인구나 북한산 남능선이 뒤로 보인다 노적봉에 올라 와다 염초봉 능선 좌측 백운대 중앙 인수봉 우측 만경대 앞에서 노적봉 서봉 나무 사이 우측 나폴래옹 바위 나폴래옹 바위 노적봉서 만경대을 담아보고 봉성암 ~ 힐링하고 빠름으로 귀가 했다 네명만 산성으로 하산하고 산성입구에서 들깨 칼국수 먹고 ~~

곱게 물든 단풍을 보러 북한산으로 고고 휴일이라 산객이 많을것 같아서 일찍 나선다 연신대 8시 만나서 버스로 25분 소요 효자2동 하차 들머리 국사봉에 가니 많은 산꾼들~~~ 산을 사랑하는 젊은이 들이 많다~ 숨은벽 능선오름길에 많은 산객~안개가 뿌연해서 숨어있는 숨은벽` 안개가 걷히기을 바라며 천천히 진행한다 능선 오름길에 단풍이 불탑니다 숨은벽 자욱한 안개속에 곱게 물든 파랑새 능선 파랑새 능선을 보면서 서벽밴드 갔던 기억을 회상하고 숨은벽 암릉을 즐기는 산객들 백운대 오르는 계곡 단풍 곱게 물들어어요~ 암릉 꼭대기 스릴 즐기는 산객~ 백운대계곡 오름 계단에서 담아본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백운대을 오른다 ~릿지 연습하는 사람 백운대 오름길 인산인해 많은 산객들 1시간이상 기다릴것같아서 우측 암릉을타..

앵무새바위을 보려 가보자~ 신검사 능선 에서 보는 오봉과 도봉산 영봉 상장능선등 넘~좋아다~ 우이 경전철2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좌측으로 우측으로 좌측으로 가면 이곳을지나 1봉 오름길 오름길에 우측으로 오봉 과 우이남능선 방향 상장능선 좌측 9봉왕관봉 우측 8봉이 보인다 영봉이 우뚝 보이고 1봉에서 오봉과 우이남능선 방향 왕관봉 배경으로 2봉 오름길 맟은편으로 해골바위가 보인다 마당바위 ~영봉과 북한산 백운대가 보인다 새 릿지화을 신고 올 라가보자 짝짝 붙는구나 ~ 흔들 바위라고 ? 희미하게 롯데 타워가 보인다 2봉에서 1봉을 내려다보고 가야할 봉우리 바위틈 사이로 몸을 굽여서 갑니다 짠 앵무새바위~~~금이님~사진 찍고 카메라을 ㄶ여서 산애래로 굴러 떨어져다 쿵 ~ 다시 내려가서 카메라을 찿아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