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능선에 코뿔소 바위을 보러 가보자희안한 기암들이 많은 관악산 과천역 7번출구서 하차해서 시작한다 능선을 오르다보니 우측 능선을 가야 하는데 다시 내려가서 계곡치고 능선으로 오른다 힘 들다~여기계곡서 우측 등로을 찿아서 오른다 곱게 핀 털 나리 꽃~의자바위라 한다얼굴바위라한다 얼굴에 칼자국인지 등로에 마애 석불도 코불소 바위 찿아가는데 등로 좌측으로 보이는 외계인 바위코뿔소 바위도 줌으로 담아봅니다제비 난 꽃이 예쁘게 피어어요코뿔소 바위 앞에서 담은 모습뒷면애서 담은 모습 긴 막대기가 세워져있다 잡고 코뿔소 바위을 올라 가게끔 막데기 잡아도 올라가기 쉽지않다파이프 능선으로 오른중에 조망처에서 용마능선을 담아보고맨뒤에 산이 백운산 능선 진행할 파이프 능선을 담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