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약수숲길 1구간 방동약수 구간은 트레일 구간때 걸어던곳이라 패스하고 2구간을 걸었다 임도길 걷다가 태봉산을 걷고 숲길을 트레킹 한다 가을햇살이 따스하고 가을낙엽이 길가에 딩굴고 만추의 계절이다~ 길가에 구절초가 넘 ~예쁘게 피었다 삼거리서 우측으로 간다 안내쎈터 까지 가야 한다 인제 천리길 스탬프 좌측으로 간다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좌측길로간다 태봉산을 갈려면 산길로 간다 등로 우측으로 산그리메 태봉산 삼각점 정상석은 없고 산불감시초소 내려갑니다 군시설 철조망 우측길로 갑니다 기지국 내려갑니다 태봉산에서 내려와습니다 다리을 건너갑니다 강줄기을 끼고 걷습니다 약수숲길2구간 힐링을 한듯 즐겁게 걸었다 산그리메을 보면서 ~~여유롭게~~

백두대간 트레일 양구군 해안면 후리부터 인제군 일대을 경유하여  홍천군 내면 불발령까지 154km을 조성하였으며 2021년 5월 국가 숲길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백두대간 트레일 10구간  마지막 구간 불발령길~무우 배추 당근등  농작물 수확이 한창인 마을을 지나서 임도길을 걸어간다상품성이 떨어진 배추 무우 당근등 버려진 채소들이 널부려져 있다한강기맥의 끝인 불발령~원점회귀한 사람들은 불발령에서  하산하지만  청량봉 가신분들은 산길로 간다청량봉으로 가신 회원들 몇사람이 벌에 쏘여서   구급차가 오고 헬기가 뜨고  헬기에 태워서 이송하고 난뒤에  2시간후에 출발해다한다원점 회귀 한 사람들은  먼저  출발해서  귀가했다선택을 잘한것 같다  원점회귀 ~~~ 백두대간 트레일 완주패을 받아다   뿌듯하다 ~ 당근을..

자운리 길은 전국우로 공급돠는 씨감자을 생산하는 채종포 단지을 경유하는 길로 토양의 대부분이 마사토로서 비가네리면 마사토가 떠내려가서 흙탕물 저감장을 볼수있는 (농로길) 입니다 대한교서 하차해서 큰돌 배나무 쉼터까지 걸어간다 마디 호박나무가 밭이다 호박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대파 밭인데 대파에 약을 뿌리고 있다 대파도 약을 주나보다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겠다 당근밭 당근을 수확하고 있다 8구간 스탬프 있는곳 큰 돌배나무 쉼터 큰돌배나무 쉼터 지나서 우측으로 갑니다 9코스을 걷기 시작합니다 노랑골로 올라갑니다 지나온길을 뒤돌아보고 임도길을 올라와서 이제 그물망을 넘어서 논골로 내려갑니다 31번 국도 운드령로 갑니다 흙탕물 저감시설 9구간 스탬프 찍고 지나온길 돌아보니 석화산이 조망되고 스탬프 찍는 회원들 아..

창촌리 길은 고랭지 채소 밭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오래된 돌배나무 느릅나무가 매력적인 농로길과 마을길 숲길로 조성된 전형적인 산골 마을길 입니다 *7구간 8구간은 8구간 부터 걷고 7구간을 이여서 걷는다 역방향으로 8구간은 임도길을 걷는데 힘들다 태양은 뜨겁고 ~ 홍천 휴게소 에서 공작산을 담아보고 8구간 시작점 임도길을 걸어간다 임도길 좌측 숲길사이로 7구간 스탬프가 있다 우리 일행을 내려준 버스~ 고랭지 배추밭 감자 창고 우측길로 간다 숲길로 잠시나마 걷는다 올라와다 내려간다 내려온 숲길을 돌아보고 일행분이 뒷모습을 트레일 8구간 스탬프 인증하고 당근밭도 무성하다 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여기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갑니다 식당을 가기위해서 이 식당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소안3교까지 걸어갑니다5km ..

새소리길은 광원2리 쇠터골 계곡과 창촌1리 소한동 계곡을 경유하는 숲길로 산새들과 고라니 노루 담비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는 숲길입니다 오늘 트레일은 7구간 8구간을 이여서 걷는데 8구간부터 걷고 7구간은 나중에 걷는다~ 시골순메밀 막국수을 사 먹어다 점심을 1인 9000원이다 맛있어다 시원한 육수맛이 더위을 잊게한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임도길을 5km을 걸어와다 광원리 방향으로 석화산들머리 뒤로 보이는 석화산 삼거리서 우측으로 간다 소힌 1교을 건너고 여기서 좌측 숲길로 간다 원당초교 6,3km걸어가야한다 7구간 스탬프 인증하고 계곡을 마니 건너갑니다 다행이도 수량이 적어서 신발은 벗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숲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숲길을 올라갑니다 헥헥 능선에서 잠시 쉬어다 갑니다 원당 초교 방향..

백두대간 트레일6구간 긴 코스을 걸어보러 간다 전국적으로 비 예보다 다행히도 수량이 많지는 않다 아침가리골 숲길에 힐링되고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자~~~~ 홍천 광원리 방향으로 20.5km을 걸어가보자~ 임도길을 한참을 오름으로 걸어와서 만나는 안내쎈터 ~여기서6구간 완주증을 반납하고 간다~ 숲길을 걸어갑니다 무인판매 컵라면 3000원 일행들 기다리면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조경동교을 건너고 비가 내린다 많지는 않아서 비옷을 입지않고 걸어간다~ 하얀 꽃 메밀밭 방동 국민학교 페교 메밀 꽃 밭이 또 있어서 눈이 즐겁다 자작나무 숲길 다리을 건너는데 아침가리골 계곡에 운무가 운치을 더해준다 연두 초록 넘~아름다운 길입니다 밥 차가 와서기다리고 있다 점심 밥 1인도시락 10000원 우리일행은 도시락 주문 ..

트레일 5구간 가장 긴 코스다 25km을 걸어야한다 날씨는 엄청 덥다 귀둔농협 들머리에서 싸리재 정상 까지 5kn 조금 넘는다 걷는게 힘이든다 (임도길에 태양이 강열하게 내리쬔다) 모 산악회에서는 차로 싸리재 정상 까지 이동해 주는데 우리는 임도을 걸어간다 에구 임도길 걷는게 정말 싢다 길 바닥에서 뜨건 김이 오른다 (다들 힘들어 한다 )싸리재 정상에서 임도 약간 내려가서 산길로 접어드니 살것같다 긴 코스을 걸으니 발바닥이 아프다~ 금배골 방향으로 간다 방동약수까지 24.1km을 걸어가야 한다 오르막 임도길 꼬불 꼬불 좌로 우로 오르막 길 힘들다 덥고 임도 길가에 마가목이 주렁 주렁 열려다 익어가고 있다 싸리재 정상 숲길로 갑니다 마니 걸어왔습니다 방동 약수 6.4km 걸어 가야 합니다 산길을 벗어나 임..

응골은 음골에서 유래한 것으로 골이깊어 해가비치는 시간이 적어 지어진 이름이다 이길은 6.25전쟁당시전쟁을 피해 남쪽으로 피난을 가기위한 피난길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며 전망대에 서면 대청봉 귀떼귀청봉 가리봉 등을 조망할수있다 화양강 휴게소 제비 새끼들 영광교을건너간다 가야할 산~~ 능선에 구름이 임도길을 계속 올라갑니다 계곡도 건너구요 전망대 구름에 가려져있는 설악산 방향 아쉽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이렇게 설악산 조망을 보는데 아쉽네요(퍼옴) 내려갑니다 산길은 다내려 와습니다 게곡물을 건너갑니다 신발 신은채로 건너갔습니다 (저는) 계곡이 6~7번인가 건넜답니다 여기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쉬어간다 비는 오락가락 우비을 입어다 벗어다을 반복하면서 걸었던 트레일3구간 계곡물을 여러번..

4구간 이길은 6.25전쟁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던 전적지중 한곳인 한석산 허리을 따라 이여지다가 점봉산 자락인 귀둔리 마을로 향하는 길이다 중간에 한적한 시골마을인 하추리의 계곡에는 하추 휴향림이 위치해 있다 영광교 하차 9시 40분 트레일 4구간 20km~주어진 시간 6시간30분~ 고도가 높아집니다 넘 더워서 임도 걷는길이 나니 덮습니다 임도 삼거리 우측 길로 갑니다 한석산 삼거리 삼거리 길 지나서 그늘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출발합니다 우측에 팬션인가 ? 계곡물이 시원 합니다 계곡물을 보니 풍덩 하고 싶네요 신랑 신부 삿갓인가 ? 삿갓 모형들이 ~ 여기서 쉬어간다 별님이 얼려온 수박을 먹는데 입이 얼얼하고 시원하다 수박빙수 맛 최고 넘~잘먹었다` 트레일 4구간 스탬프 인증하구요 다시 출발 ~ 앗 ..

말고개는(말머리 고개)는 옛날 보부상들이 말등에 소금을 싣고 영동에서 서화로 넘나들던 고개 이름이다 고개가 하도 높아 말이 이 고개에만 다다르면 말머리을 돌리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고갯마루 일데에 목재 문회재 복원을 위한 울창한 금강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논장교을 건너갑니다 설피교을 지나고 수량은 적지만 계곡물이 깨끗합니다 임도길을 걸어갑니다 날씨가 흐려서 다행이였다 햇살 뜨거운날엔 힘들것 같다 한계삼거리 까지 12km걸어가야 한다 시방댐을 팬션 앞을 지나구요 (좌측에 팬션 ) (우축에 팬션 ) 말머리 터널 공사중입니다 좌츨 길로 갑니다 이 구간에서 산 딸기가 많이 있어서 따먹어더니 맛이 굿 이여 습니다 삼거리에서 우측 길로 갑니다 말머리 고개 입니다 말머리 고개 먼저 도착한 회원들 점심을 먹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