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친회원들과 처음으로 함산을 한다
가능역까지 가서 버스로 이동해서 송추 입구에서 산행 시작한다
자주 다니던 코스~
오봉을 종주 해던 것이 10여념이되어구나 세월 정말 빠름이다~
오늘은 살방으로 알봉 갔다가 원점~~바람이 마니 불어서 짭게 산행을 마무리 한다~
여성봉 조망
사패산 조망
우측이 제 5봉 관음봉 가야할 알봉
바람이 마니 불어서 ~
가야할 알봉을 담아보고
임금님이 앉으셔던 어좌바위
어좌바위 뒤에서 담으니 다른 모습
관음봉에서 5봉과 어좌 바위 배경으로
관음봉 바람이 마니 붑니다
관음봉에서 담아본 도봉산 자 만 선
전철 타고 귀가하면서 철교 위에서 담은 사진 ~
바람이 마니 불어서 산행 코스을 단축하고 가볍게 하고 하산해다~
안산함에 감사 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