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양평에 있는 대부산으로 가보자
첫차을 타고~용산역에서 용문행 전철을 6시 18분차을 타고 아신역에 하차한다~(2시간 소요)
택시을 타고 들머리 도착해서 산행 시작한다~(임도길 로 4km을 걸을려면 힘들어서 택시을 이용해다)
산행시작 시간이 7시~58분이다
전원 주택지 공사로 절개지가 되길을 돌아가서 오른다
오늘은 얼마나 무더울지~~
택시타고 여기서 하차한다 아신역에서 20여분 온것 같다~임도로직진으로 조금 더가서 좌측으로 오른다
택시타고 온길을 돌아보니~
초입에 등로 찿기~나무 덩쿨밑으로~
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 등로 낙엽이 수북하다
시그널을 보니 방가 ~글씨 써 놓고 ~
나무 사이로 용문산 방향 살며시 보이고
낙엽 등로을 걷고 ~드디어 대부산 정상 도착
잘 있거라 대부산아 다시 안온다 잉 ~
시그널이 자주 보인다
와~반갑다 촛대봉은 이정표가 없어다면 그낭 지나칠번 이정표 달아 매주신 님 감사합니다
촉대봉은 내려 갔다가 빽해서 이자리로 와서 편전산 으로갑니다
트랭글 지도 보며 촛대봉으로 함산한님
촛대봉 글씨가 지워져있고 떨어져서 나무에 달아놓고~
다시 오라가서 편전산으로
시글널을 보고 편전산으로
명품 소나무가 있다~
내리막등로 물이 흘러내려서 낙엽을 쓸어내려서 길이 또렷하다
편전산 가는길에 영지 버섯
편전산 좌측으로 정상 코팅지
삼각점도 흙이 흘러 내려서 잘보이지않아서 흙을 쓸어 내리고 담아다
정상석 코팅지가 떨어져서 다시 매달고~
와~등로가 좋습니다
여기서 우측길로 간다
용문산 백운봉이 뽀족하게보인다
가야할 건지산 동네 뒷산?
공사을 해서 등로가 안보여서 흙길로 내려와다~비가 와서 유실된것 같다
건지산 들머리 찾기가 쉽지않아서 와다 갔다~시그널 방가
여기도 공사 흙 비탈길로 내려온다
용문산 백운봉이 웅장하게보인다
지나온 대부산 방향을 담아보고
등로도 펴나고 동네 뒷산같은 느낌이다
냇가물이 시원하다 냇물을 건너야되서 신발벗고 발도 씻고 쉬어간다~
냇물을 건너니 버스정류장
옥천리 마을회관 방향으로 간다
좌측으로 백웁봉이 우뚝 보인다
남산으로 가면서 돌아보니 흙비탈을 타고 내려온 건지산 방향이 보인다~우측으로 대부산등 지나온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야할 남산 여기도 동네 뒷산 ?
남산 들머리
산 딸기 시큼한 맛이다
맘마골로 하산한다
남산 정상에 다달으니 조망이 멋지다 하늘에 구름은 아름답게 수놓고 춤을 추는 듯 하다
용문산정상도 보인다 좌측에 희미하게 백운봉 이 멋지다`
삼각점 숲풀밑에 있어서 숲을 헤치고 담아다~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 건 같다
글씨가 지워져있다 흙에 파묻이고 숲풀에 덮혀있고
오빈역 방향 이리 내려가서 오빈역에서 전철 타고 귀경할것이다~
남산 정상엔 운동 기구도 있다 ~간식을 먹고 하산한다
풀숲길이 허리까지 자라서 등로가 보이지 않는다 풀숲을 헤치고 나와다
백운봉 하얀 구름이 수을 놓은듯 아름답다
지나온 남산
무더운 날씨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오빈역에서 자판기에 사이다 캔 하나 사서 먹고 갈증 해소하고 전철로 귀가한다
함산한 님 감사하고 수고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