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시장같은 산야 마석산을 가보자
암릉을 오른는 재미가 있다
희한한 바위들 ~
산야는 높지않은데 잼나는 산행이다~
마을 길을 걸어간다~앞에 보이는 산이 성원봉 그뒤에 마석산이있다
우뚝 선 바위가 보입니다 줌으로 담아봄~
무덤군을 지나고
희한한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토암산 줄기가 보입니다
멋지다 삼지창 바위
올라가서 보니 바위가 미끄러 무섭워라
위에서 담아본 삼지창 바위 웅장합니다
수리 바위
뒤로 보이는 토암산 줄기
선바위 엄청 깁니다~하늘을 찌릇듯 합니다~
선바위 뒷면입니다
성원봉 입니다
삼각점도 있구요
가시개 바위가 있는 능선
가시개 바위을 찿아 갑니다
가시개 바위
가시개 바위 뒷면입니다 뒷면으로 오르는 사람도있는데 저는 패스
가시개 바위 한쪽면
가시개 바위 토암산 배경으로
나무가지 사이로 선바위
마석산 정상을 향해 가다가 좌측으로 대포바위 정말 대포 같다
대포바위 오르는곳 미끄럽지는 않다
남근 바위 라는데 글쎄요 ?
조금 더 가면 맷돌바위~~
자~올 라가 보자~맷돌바위 튼튼한 줄이 있어서 오르기 쉽습니다
맷돌바위 위에서 점심을 먹고 사진 놀이을 합니다
토암산 산야가 보입니다
황금빛 들녁이여으면 더 아름다워 을텐데
내려가는게 조심해서 내려갑니다
맷돌바위을 내려와서 조금가다가 우측등로가서 유두바위 보고 조금더 내려가면 대포바위가있다
대포바위 미끄러워서 올라가지 못해다~
저기가 마석산 정상 가리키며
대포바위까지 보고 다시 빽해서 마석산 정상을 향해 갑니다 마석산 정상 ~~~
마석산 정상석 뒷면엔 이런 문구가
하산합니다 용문사 방향으로
조금 내려 오면 용문사 산신각이 보입니다
용문사 마애 불상~
용문사 대웅전 조그만 사찰이다
용문사 석문을 지나고~위에서 담은사진
석문을 자나서 아래서 담은사진
서울 시청앞에 크리스마스 추리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연인들은 사진 찍느라 행복해 보인다
수석전시장을 보고 즐긴 하루가 넘~행복한 날이다
이동시간이 4시간이지만 힘들어도 행복한 산행을하고얼때면
넘~힐링되고 행복해서 산행을 한것 같다
지구 어디라도 가고 싶은곳은 많은데 가는 세월앞에 장사가 없구나 (마음은 산행 계속 하고 싶은데)
함산한 님들 감사하고 안산에 감사한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