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만에 다시가본 두봉산
멀긴 정말 멀다 남도의 끝자락
들머리 도착하니 11시 40분~
오늘은 반대편으로 오른다~날이흐려서 조금 아쉽다
산행을하고 무안의 다리도 구경할겸 멀지만 다사 찿아온 자은도~
가야할 두봉산이 보입니다
남쪽이라 봄꽃들이 예쁘게 피어어요
노루귀 산자고 등 예쁜 꽃들
야생 란 꽃 도 피어 나려고 한다
남해 바다가 조망된다
두봉산이 가까이 보인다
지나온 두모산 성제봉 방향
신안군에 1004개의 섬들이 올망 졸망 보인다 언제 다 갈볼거나
두봉산 정상에서 신안군의 섬들을 조망하고
희미하게 천사대교가 보인다
도명사 사찰
하산해서 올려다본 두봉산 능선 ~양파 마늘등이 파랗게 자라고있다
노오란 수선화 꽃이 예쁘게 피었다
숙자네 식당에서 장어탕을 먹었다 맛 있었다
1인분에 14000원인데 밥 도 맛있어다
식사을하고 차로 10여분이동해서 무안의 다리로 간다~
자은도 두봉산 3번을 왔다
비가와서 조망을 못봐서 오고 무안의 다리을 건너서 할미바위 보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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