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군에 위치한 오지산 운교산으로
들머리 하차하니 강열한 햇빛이다
임두길 조금 걷다가 숲길로 들어가니 조금은 시원하다
초입부터 빡셰게 치고 오름길이다
몇 봉우리을 넘고 내려오고 또 넘고 운교산 정상
땀은 비오듯이 흘려서 온몸을 젖는다
와~무더운날 ~
산행지도 방향 같이 우측 능선으로 내려온다~
임도 조금 걸어가다가 우측으로 등산로 시그널보고 숲길로 들어간다
빡쎄게 오릅니다
운교산 정상 에서 저 봉우리을 넘고 넘어서 하산한다
산에 불이 났어나 보다 희한하게 한쪽만탄 나무 `
운교산을 돌아보고
지나온 능선 을 돌아보고 우측봉우리가 운교산
에구 무섭워라 큰 뱀을 보았다 녹색 길이가 60cm정도 계곡으로 내려가는데 낙엽소리가 비오듯 크게 들린다
하산길이 힘들다 내리막길에 쭉쭉 미끄러진다~
녹전 중학교방향으로 갑니다
다 내려 왔다~
녹전 중학교 전경
운교산 산행하고 하산하니 오후 1시30분이다
운교산 약수봉 코스여는데 무더운 날씨에 약수봉 오른사람은 10명정도
남은 사람은 계곡가서 물놀이하고 놀았다 5시까지~약수봉 오룬분들 5시 10분 도착한사람 7명 나머지는 알바하고 택시타고 식당으로 왔다
약수봉 다녀온 사람 하는말 약수봉 등로가 없고 가시덤풀 가시에 찔리고
힘들어다 한다
나무 쓰러져 길을 헤쳐서 오느라 힘들어다한다
어떤분은 약수봉 산은 썩어다 표현한다
힘든 약수봉 산행 하고 오신분들 수고해습다
몇몇 일행은 계곡서 대장님이 편의점까지 가셔서 사오신 음료수와 막걸리등
아이스크림등 먹고 즐건 시간을 보냈다
대장님 맛있게 잘 먹어습니다
무더위에 수고들 하셔습니다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