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오지산야을 가보지
멀긴 멀다 들머리 도착하니 오전 10시 45분이다
학일산 오르면서 나무 덩쿨사이지나면서 썬그라스 알이 빠진줄모르고 갔다
학일산 정상가서 보니 썬그라스 알이 없어서 황당했다~



매전면 면사무소 왼쪽으로 간다

학교뒤로 보이는 수청산인듯


빡쎄게 오른다





수청산에서 가파르게 내려간다

통내산으로 고고







토한산 정상


빡께게 올라간다 오늘 봉우리을 마니 넘을것같은 예감


앞서간 운봉님이기다리고엤다인증 해야되서 나도 ㅎㅎ




헬기장인듯 풀이 무성하다

진행할산야을 등로 우측으로 보인다

힘들게 올라간다

봉우리을 몇개을 내려갔다 오르고


갈림길



이 등로을 혼자 걸어가는데 좀 무서움을 느껴다 맷돼지 나올까봐

학일산 1.2km라고 되어있는데 거리가 더 멀게 느껴진다~





지나온 능선이 나무 사이로 보인다











하산하면서 나무 사이로 학일산을 담아보고





소바위 되배기산 정상 시그널이 두개다 조금가니 봉우리에 매달려있다

소배기산 삼각점


뒤로 학일산이 보인다

지나온 능선이 등로 우측으로 보인다



하산길이 내리막길에 낙엽이 미끄럽고 장난아니네 조심히


봄이라고 생강꽃이 피어다

다 내려왔다




학일산을 지나고 봉우리을 넘고 또 넘고 소배기산 지나고 하산길은 내리막길 힘등=ㄹ어다
조망은 없고 13km을 낙엽길 봉우리 오르내림 걸어더니 무릅이 아프다
이런 산행은 싢다~~~
차로 이동해서 종가집 두부집식당에서 순두부을 먹었다~
맛있게 먹어다~~~~~
안즐산에 감사한 산행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