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나들이

순천 송광사 낙안 읍성

jnju22 2013. 5. 13. 19:49

오랜만의 남도여행이다

외박이란 단어을안고  마음은 설레고 기대부푼마음이다

새벽일찍일어나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도로을달리는기분 ~~~~~~

차창으로보이는 남녁의봄은 햇살이 더위을 안겨준다

들녁엔  모내기 준비을 해놓은 평야들   농촌은 바쁜 계절이 오는듯하다

어느덧 순천 송광사 입구에도착했다

푸른 산야에 안겨있는 송광사 

시간상 가볍게 둘러보고  낙안 읍성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