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예쁘 며느리 맞이하는 날~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날~

jnju22 2014. 4. 6. 17:36

세월이  넘~빠르다  

엊그제 어린 아이 여는데  벌써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다니   새롭다

새애기을 맞이 하는날  설래고 기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다

친지분들과  많은 지인들의  축복속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쳐다

둘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을  기원한다~~~~~~

 

 

 

 

 

 

 

 

   

     

                          

           이바지을 음식을 마니 보내와다 

먹기도 아까운  보기가 넘  좋아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