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만 가보지못했던 강화 고려산을가기로하고
인터냇에서 자료을알아내서 전절타고 영등포서 버스갈아타고 무작정 나섰다
버스에 온통 고려산 간사람들로 붑벼다
터미널에 내리니 사람들 모두가 고려산행 인신인해다
버스을기다린시간이 길어질것같다 몇사람이 의논해서 택시을타고 고~고~씽
백련사에내려서 오르기을 1시간쯤오르니 만발한 진달래가 손짓한다
와~~~~~~~장관이다 역시 진달래 군락지
예쁘고 아름다운 자태들 저마다 미모들을 과시한다
여기도 한컷 저기도 한컷 신나게 찍고 행복도가니을 안고 하산했다
즐거운 홀로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