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월~14일~토요일~ 날씨~무더운날~
코스~사기막골~숨은벽~백운대~(836,5m)~용암문~북한산성~
나홀로~~
이게 얼마만인가~ 2년여만에 북한산으로 다가간다
그동안 지방산행으로 멀리해던 북한산
지방에 어느산야 보다도 아름다운 북한산
북한산 하면 젤 먼저 떠오른 숨은벽 코스~내가 좋아하는 코스다
웅장한 암릉은 여전히 나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고 스릴을 느끼게 해주고 역시 북한산
숨은벽 대스랩을 오르는 산객들~몇년전 오르던 생각이 난다
주말이라 많은 산객들 백운대 정상에서 추억을 담으려고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북한산 올만에 행복을 안고온날이여다~
30여분 오르니 능선에서 숨은변 웅장함이 보인다
1275봉
도봉산도 가까이다가와 보이고 오봉이눈에 들어온다~
숨은벽 멋지다 파랑새 능선(우측) 웅장하게 다가온다~
숨은벽 배경으로 한컷~
마당바위에서 담아본 도봉산 (우측 만경대~좌측 오봉 봉우리들
마당바위에 있는 산객들
파랑새 능선에 쥐바위 (정말 쥐 같나요 )
어느 산악회서 온 산객들 인증사진 담느라 시끌 벅적하다
숨은벽 대슬랩 오르는 산객들 멋지다
백운대로 오르면서 밤골 계곡에서 담은 꽃
노적봉 북한산 주능선이 보이고 (백운대 오르기전에 담아본다)
백운대 정상에 서있는 사람들
만경대 늠늠한 자태
백운대 정상에 피어있는 돌채송화 이쁜 모습
인수봉을 배경으로
만경대 배경으로
백운대 정상에 많은 산객들 더워도 인증을 할려고
백운대 정상에서 담아본 북한산 주능선보현봉 향로봉 비봉 족두리봉 노적봉등
백운대 정상에서 담아본 만경대의 암릉의 자태
인수봉을 점령해 즐기는 산객들
염초능선도 담아보고
오리 바위
곰~바위라고 하는데 글쎄요
하산길에 담아본 백운대모습
노적봉
백운대 인수봉이 아스라이 보인다 (우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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