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섬여행

대난지도 망치봉(980m) 바드레산(

jnju22 2019. 4. 12. 06:52

2019~4월~9일 ~화요일~닐씨~흐리다가  비옴~

희라님~정성님~버들님~진주랑~

코스~대난지도 선착장~바닷길~국수봉~망치봉~팔각정~난지도 해수욕장~바드레산(  대난도 선착장~



서해 바닷로 가보자~

날씨는 온통 흐리고  비가온다는 예보다

정주오 항에서  배을타고 30분가니 대난지도 선착장

바닷가엔 온통 굴 껍질이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악치가 심해서  코을  자극하고 숨을 멈추게한다

조망은  쾅이고 모래사장 바닷길은  썰렁하고  쓸쓸하기만하다

일행 4명은  알바까지하고  

섬 산행은 배 시간때문에  마음이  조바스럽다

헐래벌떡 뛰어서 오니  다행히 배을 타고 나올수 있어다~

볼게 넘 없는  대 난지도  하루의 시간이  아깝다~
















뭔가을  캐는 섬 아낙네들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여기에서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우측 바닷가로 가서  알바다  끝까지 기면 될거라 생각해는데  길이없다